경기를 하면 아기 머리가 나빠지는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가장 흔한 열성 경기를 했다고 해서 머리가 나빠진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일으키는 병중에는 머리에 손상을 주어 머리를 나쁘게 하는 병도 있습니다.

열이 나면 아가들이 열성 경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가들 100명중에 3-4명은 한번쯤은 열성 경기를 하므로 그렇게 드문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열 때문에 열성 경기를 하면 처음에는 숨 넘어갈까봐 살아만다오라고 하던 엄마가 몇번 열성 경기를 반복하면 아이 머리가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똑똑 하게 태어난 아이라면 어느 정도 열성 경기했다고 머리가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단순 열성 경기의 경우 경기는 어릴 때 일시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경기를 일으키는 병의 종류가 중요합니다.
만일 뇌막염이나 뇌의 손상에 의해서 경기를 한다면 머리가 나빠지는 것과 연관이 있을 수가 있지만 열성경기는 대개의 경우 머리 나빠지는 것과 별 상관이 없습니다.


특히 뇌를 침범하는 일본 뇌염 같은 경우는 나아도 머리가 많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병도 경기를 할 수 있는 병입니다.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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