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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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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와 노래해요 어른들은 몰라요 뽀로로와 노래해요 어른들은 몰라요 더보기
유아용품 중고 거래하는 엄마들 출산을 하고 필요한 용품을 구입하려고 하다 보면 유아용품과 출산용품 아동용품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고유가, 고물가 시대에 가정 경제를 흔드는 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지만, 집안에 아이가 한 둘인데, 물려쓰기도 쉽지않고 대부분 새로 장만해야 하니 더 부담스럽다. 게다가 유아용품 시장에도 트랜드 바람이 불고 있어 이를 추구하는 엄마들이 많아지다 보니 더욱 신경쓰인다. 일례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노르웨이산 S사 유모차의 경우 구입가가 100만원이 넘는데도, 길거리에 종종 보이니, 우리 엄마들의 판단기준은 어디에 둬야 할지 모호하다. 아이들의 경우 성장이 빠르다보니 사용기간은 어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을 수 밖에 없다. 이러다 보니 고가에 구입한 옷가지며 장난감, 책들.. 더보기
유선염 유선염 유선염에 걸리면 모유를 더 자주 그리고 더 열심히 빨려야 합니다. 유선염에 걸려 항생제 처방을 받은 경우 처방받은 것을 다 복용해야 합니다. 유선염이란 유선염은 유방에 세균감염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유선염은 젖을 제대로 빨리지 않아서 젖이 유방에 고여있을 때 고인 물이 썩는 다는 속담과 마찬가지로 고인 젖에 세균이 자라서 생기는 병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울혈과 유선염은 사촌간인데 젖이 고인 상태가 울혈이고 고인 젖에 염증이 생기면 유선염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유선염은 30%정도의 모유 수유엄마에게서 한번은 생길 정도로 흔한 것입니다. 유선염의 증상 유선염에 걸리면 갑자기 유방이 아프면서 38.5도 이상의 고열이 생기고 한기가 들기도 하고 온몸이 쑤시고 감기 걸린 것처럼 아프기도 합니다. 염증 때.. 더보기
유방울혈 유방울혈 모유는 젖에서 만들어져 아가가 먹음으로서 젖이 비게 되고 다시 만들어집니다. 만일 만들어진 젖을 제대로 먹이지 않으며 만들어진 젖은 유방에 계속 남아서 유방에 차서 팽팽한 느낌이 생기면 더 차면 아프게 됩니다. 과식을 하여 위가 너무 차면 배아프고 소변을 많이 참으면 처음에는 마렵다가 나중에 아픈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많이 차면 아픈 것이 우리 몸 입니다. 유방 울혈이 생기면 불편하고 아프기도 하지만 모유가 줄 수 있고 모유를 물리기 힘들 경우도 생깁니다. 이렇게 모유를 잘 먹이지 않아서 젖을 충분히 비우지 못할 경우 불과 수일만에 모유의 양이 확 줄어서 모유 수유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모유를 먹일 수 없어서 울혈이 생긴 경우라면 젖을 짜주어서 울혈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아가 생.. 더보기
소아마비 접종 대상: 모든 아이들 소마마비 접종 스케줄 기초접종: 2개월 4개월 6개월 추가접종 48개월 18개월 추가 접종은 폐지되었습니다. 접종 후 효과 최근 15년 사이 우리나라에서는 소아마비 환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 새로 도입 예정인 주사약도 마찬가지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접종방법 주사용 소아마비 접종은 피하주사 또는 근육주사로 접종합니다. 접종 효과 주사로 맞는 소아마비 약은 혈청내 중화항체만 생깁니다. 접종할 수 없는 사람 면역기능에 이상이 있는 아이 면역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과 같이 사는 사람 미숙아로 태어나 병원에 계속 입원중인 아가 임산부 이전 접종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은 경우: OPV는 streptomycin과 neomycin을 함유합니다. 중등도 이상의 .. 더보기
수두란 어떤 병인가 수두는 수두란 물집이 잡히는 병으로 수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입니다. 처음에는 하루 이틀간은 벌레 물린 것과 거의 구분이 안갈 정도인데 얼굴에서부터 몸통과 사지로 퍼지면서 물집이 잡힙니다. 물집이 이슬처럼 투명하게 잡히면 수두라는 것을 엄마도 아시게 됩니다. 가려움을 동반하며 긁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몸에 뭐가 나고 감기증상 비슷한 증상이 생기면 소아과를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두의 증상 수두는 머리와 등에서 시작해서 몸으로 몇일간에 걸쳐서 퍼지기 때문에 여러 단계의 피부병변이 동시에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머리 속은 물론 입안과 아이의 성기에도 수두는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벌레 물린 자국 같은 붉은 자국에서 투명한 물집과 진통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감기 비슷한 증세 시작하.. 더보기
수두와 전염성 수두의 전염성 수두는 전염성이 아주 강한 병입니다. 그렇지만 치명적인 병은 아닙니다. 한 1-2주정도 고생을 하게 되고 일부에서는 흉이 남게 되기도 합니다. 학교는 보통 일주일정도 쉬어야 합니다. 딱지가 전부 다 생길 때까지요. 수두는 집안에 걸린 아이가 있으면 형제간에는 90%쯤 옮습니다. 학교에 한 반에 수두 걸린 아이가 있으면 수두 접종하지 않은 아이의 30%찜은 옮습니다. 수두가 전염되는 기간 물집이 잡히기 1-2일 전부터 전염이 되기 시작해서 물집 잡히고 3-7일 뒤에 딱지가 전부 생길 때까지 전염될 수가 있습니다. 발진이 나고서 적어도 5일 이상은 전염이 되고 수포가 남아 있는 한은 전염됩니다. 수두 아이를 만진 손은 잘 씻어야 수두가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두는 어떻게 전염되는가?.. 더보기
수두와 합병증 수두의 합병증들 긁다가 보면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임파선이 부을 수 있습니다. 균이 들어가 농가진이 같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 신경계통에 수두 바이러스가 침범하여 뇌염이나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폐에 문제가 있던 아이의 경우는 수두성 폐렴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열이 심한 경우는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고 어린 아이는 심한 경우 못먹고 힘들어 처지기도 합니다. 신생아 수두 산모가 출산 5일전부터 출산 2일까지의 기간 중에 수두가 생기면 신생아의 경우도 수두에 걸리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30%의 신생아가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수두에 걸린 적이 없는 성인 여성은 임신 전에 반드시 수두 접종을 해야 하고 (13세 이상에서는 1-2개월 간격으로 2회) 출산달에는 수두 환자와.. 더보기
수두, 응급실로 가야하는 경우 수두, 응급실로 가야하는 경우 응급실로 가야 하는 경우 대개의 경우 수두는 급한 병이 아니기 때문에 저녁에 수두가 생기는 것을 보아도 아침에 소아과에 가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간혹 수두는 위험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경우는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든 아이가 몹시도 힘들어 할 때 열이 심해서 경기를 할 때 머리 아픈 아이가 목이 뻣뻣하거나 걷는 모습이 이상하거나 정신이 오락가락하거나 자꾸 토할 때 3개월도 안된 아가가 수두에 걸리거나 6개월도 안된 아가가 수두에 걸려서 열이 심하게 날 때 (38.9도 이상) 기침이 심하고 힘들어 할 때 수두 부위가 제법 크게 붉게 변하고 붓고 아플 때 수두 부위에 긁어서 생긴 것이 아닌 출혈이 보일 때 이런 경우는 응급실로 가서 소아과 의사의 진.. 더보기
수두 걸린 아이 집에서 해줄것들 1. 아픈 아이들은 쉬어야 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는 수두에도 적용됩니다. 그렇다고 침대에 누워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혼자 있기 심심하면 수두에 걸렸던 친구와는 집에서 놀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수두 접종을 했으면 같이 노는 것을 개인적으로 권장합니다. 그렇다고 땀범벅하면서 뛰어노는 것은 곤란합니다. 2. 손을 자주 씻겨야 합니다. 손톱을 짧게 깍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운데 긁지 말란다고 안 긁는 아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긁을 때 긁더라도 균이 덜 들어가게 손톱을 짧게 깎고 잘 다듬어주고 손을 자주 씻겨야 합니다. 3. 긁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조금 나이가 든 아이는 엄마 말을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에 설득을 해서 참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어린 아가의 경우 백마디 말보다 양말.. 더보기
수두걸린 아이 유치원 다니기 학교나 유치원에는 수두에 걸린 아이는 쉬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진이 생긴 후 적어도 1주정도 쉬어서 물집이 몸에 보이지 않으면 다녀도 좋습니다. 딱지가 남아 있다고 유치원을 가지 않을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모든 물집에 딱지가 지면 전염은 되지 않습니다. 이 시기까지가 물집이 생긴 후 5-8일이 걸립니다. 하지만 수두는 발진이 나타나기 2일전에 이미 수두를 옮기기 때문에 수두 걸린 아이를 못오게 한다고 수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수두가 돌 때는 위생 청결에 유의하십시오. 손발을 자주 씻기고 방을 열심히 닦아야 합니다. 수두가 퍼지는 것을 막는 제일 좋은 것은 돌 지난 아이들을 소아과에 데려가 수두 접종을 시키는 것입니다. 특히 돌 전의 아이와 같이 있는 놀이방이나 아파도 어쩔 수 없이 유치원.. 더보기
수두의 치료 소아과 의사가 권장하는 것은: 소아과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수두의 특징은 가려운 것이고 아이들이 가려운 것을 참을 리가 없습니다. 긁다가 보면 딱지가 떨어지고 균이 들어가게 되면 염증이 생기고 이러다가 보면 흉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를 하게 되면 이렇게 덧나는 것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려워 잠을 못자고 보채는 경우도 있는데 치료를 하면 훨씬 더 편하게 넘어갈 수 있어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수두를 넘길 수가 있습니다. 의사가 하는 치료 1. 열이나면 해열제를 줄 것입니다. 6개월 이전이라면 아세트아미노펜 제재(타이레놀)을 줄 것이고 6개월 이상이라면 타이레놀이나 이부푸로펜(부루펜)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타이레놀이.. 더보기
수두 Q & A 문1. 형이 수두가 걸렸는데 동생에게 옮을 확률은? 답1. 집안에 수두 걸린 아이가 생기면 수두 접종하지 않는 형제가 걸릴 확률은 보통 90%라 생각합니다. 수두 접종한 형제가 걸릴 확률은 10% 이하입니다. 문2. 친척이 수두 걸렸는데 오늘 놀러왔습니다. 오늘 예방 접종을 하면 될까요? 답2. 돌이 지난 아이라면 오늘 접종하십시오. 수두는 접촉한 지 3일 이내에 예방접종을 하면 90%정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효과는 떨어지지만 5일 이내라면 접종이 가능합니다. 문3. 형이 수두에 걸렸는데 동생은 수두 접종을 안 했습니다. 지금 수두 접종을 하면 될까요? 답3. 돌이 지난 아이라면 수두는 접촉한지 3일 이내에 예방 접종을 하면 90%정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알아두실 것이 있습니다. 수두는 물.. 더보기
B형간염 예방접종 Q&A B형간염 예방접종에 대해 흔한 질문들 집안에 간염보균자도 없는데 왜 태어나자 말자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까: 아가가 좀 더 커서 하면 안될까요?: B형간염은 보균자에 의해서 옮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B형간염에 걸린 사람들이 나 간염 걸렸소 하고 광고하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주위에 간염 보균자가 있다는 것을 알지못한체로 B형간염에 감염이 되는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모든 아가들에게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 뿐 아니라 남을 위해서도 접종은 필수입니다. 임산부인데 B형간염 항체가 없다는데 B형간염 예방 접종을 해도 되나요?: 만일 B형간염에 걸릴 위험이 있는 경우라면 접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항체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별다른 위험요인이 없는데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하지는 않습니다. 출산 후.. 더보기
미숙아의 B형간염 예방접종 미숙아의 B형간염 예방접종 출생 체중 1kg이하의 아가들은 B형 간염접종 후 항체 생성률이 떨어지고 2kg 미만의 아기들은 항체의 생성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2kg이하의 미숙아의 경우 엄마가 보균자가 아니라면 출생 직후 B형 간염 접종을 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아가가 2kg이 넘으면 퇴원시에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원시에도 2kg이 되지 않으면 만 2개월에 다른 접종과 같이 시행하면 됩니다. 하지만 엄마가 간염 보균자인 경우에는 아기에게 전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항체 생성률이 떨어지더라도 2kg 이하인 아기에게도 접종을 합니다. 엄마가 보균자일 때는 반드시 HBIG라는 B형 간염 면역 글로불린 주사와 같이 접종을 해야 합니다. 몸무게가 작다고 양을 줄이거나 .. 더보기
아기 B형간염 예방접종 방법 B형간염 예방접종이란 B형간염 예방접종은 B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접종하는 것입니다. 특히 어린 아가가 B형 간염에 걸리면 만성 보균자가 되기 쉽고 나중에 간암을 비롯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접종을 해야합니다. B형간염 예방접종 대상 B형 간염 항체와 항원이 없는 모든 사람들이 대상자입니다. 특히 신생아! 어른의 경우도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당연히 접종을 해야 합니다. B형간염 예방접종 후 항체가 생기지 않은 사람도 접종해야 합니다. B형간염 예방접종의 스케쥴 신생아 산모가 HBsAg이 음성인 경우(보통의 아기들): 1차: 생후 2개월까지 1차 접종, 2차: 첫 접종 후 1개월 뒤 3차: 첫 접종 후 6개월 뒤 산모가 HBsAg이 양성인 경우(보균자일 때) 1차: .. 더보기
아기 B형간염 예방접종시 주의할 점 B형간염 예방접종시 주의할 점 접종시 주의할 점들 다른 접종에 비해서 이상반응이 매우 적은 접종이지만 접종 전에는 열을 재고 소아과 의사의 진찰을 받고 접종을 하십시오. 가능하면 오전에 접종을 하시고 접종 전에 목욕을 시키고 육아 수첩을 챙겨서 소아과에 가서 접종을 하십시오. 접종시에는 아가를 키우다가 궁금했던 점을 메모해서 소아과 의사에게 문의하십시오. 소아과 의사의 충고 한마디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접종부위 접종 부위가 매우 중요: 접종부위가 중요합니다. 어린 아가의 경우 다리의 대퇴부 전외측에 근육주주사로 접종합니다. 엉덩이에 접종하는 것은 접종의 효과가 떨어지고 좌골 신경을 다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돌이 지난 아이의 경우는 팔의 삼각근에 접종할 수 있습니다. 돌.. 더보기
아기 B형간염 추가접종 B형간염 추가접종 추가 접종 추가 접종을 해야 하는가?: 항체가 생기면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알려져 현재로서는 5년 후의 추가 접종은 폐지되었습니다. 추가 접종이 폐지되었다는데 그럼 평생 효과가 지속되는가요?: 아직은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2001년 현재는 13년까지는 효과가 지속된다는 것이 어느 정도 입증되었습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효과가 떨어지는 시점이 도달하게 되면 추가 접종이 다시 생기겠지요. 추가 접종을 꼭해야 하는 대상은? 혈액투석을 하는 경우는 매년 항체 검사를 해서 10mIU/mL미만을 경우 추가 접종을 해 주어야 합니다. 나머지의 경우 현재 B형간염 예방접종의 추가 접종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간염 보균자일 경우 B형간염 예방접종을 0-1-2 스케줄.. 더보기
아기 B형간염 항체검사 B형간염 항체검사 항체 검사는 필수적인가?: 이제는 B형간염의 발생이 많이 줄어서 3번의 접종 후에 간염항체를 검사를 일률적으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원하거나 집안에 간염보균자가 있는 경우 등에는 검사를 하십시오. 항체 검사를 꼭해야 하는 대상 HBsAg 양성인 산모에게서 출생한 아가 집안에 간염 보균자가 있는 경우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나 혈액 투석실 근무자 HIV감염자 의료 종사자나 혈액을 취급하는 사람 혈액제제를 자주 수혈받는 환자 항체 검사는 언제 하나: 3차 접종 후 3개월 후 아가의 나이가 적어도 만 9개월이 지나면 항체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가 간염 보균자인 경우 권장되는 검사의 시기는 생후 9-15개월경입니다. 간염 항체 검사할 때 목에서 피를 뽑아도 됩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