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직전, 임신중의 X선에 대해서

임신 중기가 되면 충치 치료를 받는 일이 많아진다. 그 경우 X선을 걱정하는 임산부도 많겠지만, 앞에서 말한 것처럼 자궁이나 난소가 있는 위치에서 떨어진 부분이고 더구나 방사선 양이 소량이므로 우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임산부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하여 하복부에 보호 장치를 대주는 의사도 있다. 만일 보호 장치를 대지 않았더라도 그 때문에 더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임신이 잘 이우어지지 않아 걱정하는 사람 중에는 자궁난관 조영 검사를 받은 직후에 임신했음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검사 시점에서는 주치의가 반드시 임신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 검사를 한다.


* 마취도 국소마취라면 걱정없다.

X선과 마찬가지로 임신중에 받은 마취에 대한 불안도 많은 편이다. 임신중에는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은 매우 드물다. 그 수술을 하지 않으면 모체나 태아에게 커다란 장애가 있는 경우에만 한다. 에를 들면 산부인과에서 임신중에 난소의 응어리를 없애는 수술을 하는 일이 있다. 이때는 유 의 위험이나 태아에게 마취가 별로 영향을 주지 않는 임신 중기를 기다려서 한다. 산부인과 의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충치를 뽑을 때 등의 마취에 대한 상담이다. 이 경우는 국소마취이므로 태아에 대한 영향은 걱정 없다. 또한 표저 등의 치료 때문에 발끝이나 손끝에 마취를 하는 경우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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