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습한 여름이 지나 가을철에 들어서면 우리나라 기후는 점차 건조해진다. 대부분 우리 몸이 재빠르게 건조함에 대처하긴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피부는 건조함에 대한 일차적인 방어선이므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다. 피부의 수분 함량이 어느 정도 밑으로 떨어지면 가려움증을 비롯해 각종 피부 질환의 가능성이 커진다. 때문에 건조해질수록 피부의 수분을 보호하는 것이 피부 질환을 막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된다. 한편 요즘에는 주름살 제거 등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인데, 의학적인 근거가 없는 방법들도 많이 광고되고 있으므로 이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표피의 각질, 일부러 밀어낼 필요 없어

피부의 구조를 살펴보면 크게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으로 이뤄져 있다. 가장 바깥층인 표피 층의 기본적인 구실은 표피층 아래를 보호하는 기능이며 일차적인 면역 구실을 한다. 특히 랑거한스 세포나 부정형 세포가 면역 구실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표피층에는 멜라닌세포가 있어 이 세포가 만들어 내는 멜라닌소체에 의해 피부색이 결정된다. 이와 함께 땀샘과 모낭도 표피층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기름 성분을 만들어 내는 피지샘도 있어 피지를 분비해 피부의 수분보호 등의 구실을 한다. 피지선의 경우 너무 기능이 왕성하고 먼지 등이 피부에 내려앉을 경우 여드름이 더 잘 생기기도 한다. 한편, 손톱이나 발톱도 표피층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표피층에서도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의 경우, 흔히 목욕하면서 때를 밀면 밀려나오는 층이다. 정상적으로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저절로 떨어져 나오므로 때를 밀 필요가 없다.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때를 미는 습관을 가지는 경우 각질층이 파괴돼 나이 들면 각종 피부질환으로 고생하기 십상이다.

◆ 먹는 콜라겐보다는 자외선 차단이 주름살 예방

표피층 아래의 진피층은 말 그대로 피부의 주요한 기능을 하는 진짜 피부층이다. 피부를 구성하는 주된 섬유들인 교원섬유, 망상섬유, 탄력섬유 등이 주된 구성물질이며, 혈관과 림프관, 신경 등이 분포돼 있다. 탄력섬유나 교원섬유는 주름살이 생기는 것과 관련돼 있다고 알려져 있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교원섬유 즉, 콜라겐은 요즘에는 먹거나 마시는 제품으로도 나와있는 형편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먹거나 마시는 제품은 주름살을 줄여주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실제 탄력섬유가 줄어들면 피부가 탄력을 잃으면서 축 처진다. 이렇게 탄력섬유가 줄어드는 데는 자연적인 노화와 함께 햇빛의 자외선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자외선은 탄력섬유와 이를 받쳐주는 교원섬유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주름살 없는 피부를 가꾸려면 어릴 적부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대표적인 방법이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에이(A), 비(B) 모두를 차단하는 것을 쓰는 것이 좋다.

◆ 상처났을 때는 흐르는 물 등으로 깨끗이 씻어 내야

혈관과 림프관이 진피층에 있기 때문에 진피층까지 상처를 입은 경우 많은 피를 흘리게 되며 치유된 뒤에도 흉이 남기 쉽다. 피부에 상처를 입는 경우 흉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빠른 시간 안에 상처를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수돗물 같은 흐르는 물이나 식염수 등으로 깨끗이 씻으면 된다. 최근에는 습기를 머금고 있는 습윤 거즈 등도 있어 이를 활용하는 것도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진피층까지는 신경도 뻗어 있다. 그 덕분으로 피부를 통해 온도, 통증, 압력, 촉각 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런 신경들은 손가락 끝에 가장 발달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 등의 합병증으로 신경들이 파괴되면 아픔이나 온도 등에 감각이 없어져 상처를 입기 쉽다. 대표적으로 '당뇨병성 발' 등과 같은 무서운 질환도 생겨날 수 있다.

◆ 내장 지방보다는 덜 위험한 피하지방

피부와 아래 근육층 사이에는 피하지방층이 있다. 지방세포들로 주로 구성되고, 피부 위치에 따라 그 두께는 달라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 피하지방층이 남성보다 더 발달돼 있어 피부의 탄력이 좀 더 뛰어나며 피부도 곱게 보인다. 피하지방층의 기능은 바깥의 열이나 찬기운이 안으로 전달되지 않도록 막는 구실을 하며, 충격 흡수 및 영양소 저장의 구실도 한다. 특히 영양소 저장 구실 때문에 비만일수록 피하지방층은 두꺼워진다. 다만 피하지방층의 지방은 운동이나 적절한 식이요법을 하는 경우 내장의 지방보다 잘 줄어든다. 결국 내장 지방이 쌓이는 것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각종 생활습관병 발병에 있어 덜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임신중 운동

임신/출산 2008. 9. 11. 23:46
대부분의 사람들은 임신을 하면 운동을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임신 중의 운동으로 심지어 마라톤, 수영, 달리기(조깅)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이 현대 의학의 관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위험한 행동이나 과격한 운동은 금해야 하지만, 임신부가 피로하지 않다면 위험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신체적 부담이 많지 않은 운동이나 활동은 제한할 필요가 없습니다.

임신중 적당한 운동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에 좋습니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과 마음이 가뿐해지고, 적절한 자극은 태아의 뇌 발육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허리와 배의 동작이 너무 크거나 배를 압박하는 스키. 볼링, 테니스, 골프 등의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전부터 운동을 계속해온 사람은 괜찮지만, 임신 전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사람은 쉬운 운동부터 시작하여 차츰 힘든 운동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니까요.

배가 많이 불러지면 산전체조나 운동을 하려 해도 몸이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임신 초기에는 조금만 운동을 하고 초기를 지나면서 적극적으로 양과 강도를 늘렸다가 말기가 되면 다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운동 장소로는 공기가 좋은 곳이 좋겠지요.

임신 중에 운동을 계속하면 신진대사 효율이 좋아집니다. 즉 같은 운동이나 일을 해도 산소를 덜 필요로 하지요. 개인 차이가 있고 운동량 등에 따라 다르지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신생아 몸무게가 평균 200∼300g 정도 적으며 진통 시간 및 제왕절개 비율도 줄어듭니다. 또한 근육과 관절의 긴장이 완화되고 심폐기능도 좋아지며 정신적으로도 안정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임신 중에 수영을 해도 되는지 문의하는 임신부가 많은데, 몸이 허락하면 자유형이나 접형 등 모든 형태의 수영이 가능하지만 평영이 가장 편하고 좋을 것입니다. 배가 부르고 몸이 불어나면서 물에 잘 뜨게 되어서 눌리는 곳이 없으므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찬물에 오래 있으면 체온이 낮아지므로 물이 따뜻하지 않다면 오래 수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이런 임신부는 주의!
임신중독증, 쌍태아, 전치태반, 과거 조산 경험, 작은 태아, 내과적 질병 등의 문제가 있는 임신부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한 후 운동하셔야 합니다.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술이나 맥주나 알코올이기 때문에 알코올에 대한 근육작용이나 대사작용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술약속이 있는날은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단백질 합성은 간의 해독작용으로 이루어지는데, 술을 마시면 간이 피로해져서 정상적으로 섭취한 단백질이 근육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근육은 오버트레이닝 한 상태 처럼 될 것이니까요..


(근육의 손상 회복을 위한 빠른 단백질 합성 이루어 지지 못할 것이하면 차라리 운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말이죠~)


그리고 얼마전 뉴스를 보니까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은 몸매가 여성화 될 수 있다는 연구자료가 발표되었다고 하더군요..


알코올의 에탄올 성분과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이 남성의 고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서 여성화 몸매를 만든다고 합니다.


고환의 세포를 파괴시켜서 남성호르몬이 감소되고, 그래서 정자수도 줄고, 발기부전 현상도 나타나고, 반면에 여성호르몬 증가로 근육이 크게 감소된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알코올 해독 능력은 평균 7-10CC의 알코올을 분해한다고 합니다.

소주 1명의 알코올 량은 80cc정도 되는데 이것을 완전히 분해하는데 10시간 이상 소요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간이 쉴틈없이 알코올을 분해하고 있는 동안 에너지는 그만큼 많이 소모되며, 비타민과 미네랄의 파괴를 동반하여서, 신체의 피로를 증대됩니다. (이것을 술취한 다음날 스트레스를 과중시키는 요소가 되기도하죠)


이때 근육도 동반으로 피로하게 되고, 그래서 운동후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될 근육이 피로해져서 근육성장에 지장을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코올 섭취후 정상적인 신체리듬을 찾기 위해서는 최소한 최소한 2-3일 정도는 쉬어됩니다.


그리고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나이가 들수록 잦아지는 술은 특히 조심해야됩니다. 술이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성을 만들고, 자칫 중독도 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는 것이거든요...


제 친구의 겨우도 알코올 중독으로 10년째 고생하고 있는데, 아직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그친구 상당히 성실한 친구였는데... 술때문에 인생 망친 케이스입니다... 이게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물론 중독이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도 아니며, 다 그렇게 중독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확률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쓸대 없는 술자리는 건강을 위해서나, 근육을 위해서 참석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꼭 마셔야 될 상황이라면 소주2잔이나, 캔맥주 1캔 정도로 하세요...
이정도 양이면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는 량으로서,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고 권장하는 량입니다..


그런데 이정도의 량도 일주일에 6~7잔 정도가 되면, 알코올이 항응고제 역할을 해 혈액을 묽게 만듦으로써 출혈성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오늘 뉴스에 나왔다군요. (결론은 적당량의 술이 신장병예방에 좋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죠.)




술과 근육

술의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저해시키기 때문에 술을 자주먹는 사람은 큰 근육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합성이라는 것이 간의 해독작용에서 이루어 지는 것인데요,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이 이것을 해독하는데, 그만큼 간도 지치게 되는 것이도..


우리가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섭취하는 단백질도 간의 해독작용으로 단백질 합성이 이루어져서 근육으로 가게되는데요...


그만큼 알코올 섭취로 간이 피로해지면, 단백질 합성작업도 원활하게 못한다는 결론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간을 최대한 편안하고 원활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 이좋습니다.

술을 한잔 마시면 그량 만큼 간도 활동하는 것이고, 그만큼  피로해 지는 것이니까요..


개인적으로 근육성장과 건강을 위해서는 술은 가급적 자세했으면 하고, 질문자 분에게 당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알코올 섭취로 인한 유발성 장애도 근육손상을 주어서 근육성장에 치명적인데요....  
알콜섭취로 인한 유발성 근육장애는 근육위축같은 유전적인 장애보다 더 많이 발생됩니다.

알콜 복용자들의 65%정도는 알콜로 인한 골격근계통의 질환이 있습니다.

근육의 성장은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한 근력운동으로 근섬유가 파열되고, 이것이 재생복원되는 과정에서 섭취한 단백질이 체내에서 단백질 합성과정을 거쳐서 근육이 만들어 지는 것인데, 골격근계통의 질환이 있는 사람은 알콜 유발성 감소의 빈도가 높아져 근육을 위축 시킵니다.

결론적으로 알콜은 근육의 단백질 합성에 장애가 되면, 근육에도 손상을 준다는 것입니다.



술로 인한 근육손상은 곧 근력(근육의 힘)저하를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술과 비만

술도 고열량 식품으로서 칼로리가 높고, 술자리에서 먹는 안주들도 대부분 칼로리가 높으며, 특히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가게 되면은 뇌의 식욕억제 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에 많은 량의 안주를 먹게된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안주는 가급적 삼가하고 술만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술자체가 고열량 고칼로리 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술 자체를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술마신 다음날은 신체상태가 피로하기 때문에 활동량도 감소되어서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술 마신 후 운동을 하게되면은 체내의 알코올 분해 능력이 증가되어서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 운동시 칼로리의 소비로  비만해소에도 도움이 되나, 술마신 후 운동한 다는 것은 몸이 피곤하고 지쳐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운동자체를 힘들게 느껴지게 합니다.




술과 운동과의 관계

소량의 알코올이라도 혈중 알코올이 올라가게 되면은 일상동작시에도 반응, 동작, 신체제어가 둔해집니다. 결론적으로 알코올 섭취는 신체의 반응과 동작, 제어능력을 감소시켜서 운동수행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특히 알코올 섭취후 소변을 통한 체내 수분의 배설로 인해서 탈수현상이 발생되고, 이럴경 우 더운 환경에서 운동하면 체온상승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더운 날씨나, 신체에 이상증상이 있을 때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특히 고강도의 운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운동은 좋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혈액순환에 비례해서 알코올의 분해도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운동을 하게 되면 술이 빨리 깨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게되면 땀으로 독성 물질을 배출시켜서 컨디션 회복에도 좋으며, 또한 칼로리를 많이 소비시키기 때문에 술먹을 때 섭취한 칼로리를 소비하게 해서 체지방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몸짱 만들기' 카페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민희 2008.09.10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에4kg감량 스피드프로그램!! 검색창에 ◐슬림핑ㅋㅣ◑

특히 과음을 하게 되면 다음날 신체에 뻐근하거나 통증등의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알코올을 분해하면서 젖산이 근육에 쌓여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참고로 무리한 운동후에 알이베이고 통증을 느끼는 것도 이러한 젖산 때문인데, 경로는 다르지만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젖산은 피로를 유발하고 운동능력을 떨어트려서 근육만드는 사람에게 마이너스로 작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몸을 만드는 사람은 금주가 좋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을 먹어야 할 때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 술먹는 법과 술먹은 후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주 전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안주를 더 많이 먹게되고, 술도 더 많이 마시게 됩니다. 위에 음식이 남아 있어야 알코올이 천천히 흡수되어서 술도 쉽게 취하지 않으며, 술 마시는 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마시기 전에 식사를 해서 속을 채우거나, 빈속이라면 술마시기 전에 간단하게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우유,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이나 생과일 주스를 먹으면 위를 보호하고, 또한 단백질이나 비타민등은 알코올을 분해하는데에도 효과적입니다.

우유는 간에서 해독하는데 도움을 주고, 과일주스는 비타민과 미네랄등을 보충해 주기 때문에 이들 식품들을 술마시기 전에 먹기에 좋은 식품들입니다.



음주 중

취하도록 마시는 것보다는, 적당히 기분이 좋아지는 선에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소주 2잔 정도가 적당히 기분이 좋아지는 선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4잔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경우에도 소주 4잔을 초과하지 않는데, 소주 1잔을 가지고 30분~1시간을 마시는데, 차마듯히 조금씩 조금씩 입술만 젖혀서 마십니다. 이렇게 마시면 3시간 동안 술을 마셔도, 4잔 이상을 넘기지 않고 마시게 됩니다. (3시간 동안 대화 나누면서 술은 차마듯이 마셔서 4잔 으로 제한)

이렇게 마시면 취하지도 않으면서 기분은 좋아져서, 대화가 즐겁고, 음주후 다음날도 피로나 쏙쓰림등과 같은 알코올 부작용이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재미있게 술을 마시면서 다음날 지장을 받지 않는 음주 섭취요령은 2잔~최대 4잔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술을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몸의 대사작용에도 알코올 분해를 원할하게 해서 몸에도 지장이 없으며, 또한 술도 적게 마시게 되는 비법입니다.

가급적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를 많이 나누도록 하고, 술좌석 자체를 술마시는 자리가 아니라 대화나 사교의 수단으로 활용해서 즐기면 술을 적게 마실수 있습니다.

술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기분에 취할 수 있도록 즐거운 대화를 많이 나누고, 사교적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술을 조금 마시게 하는데 도움이 되며, 그것이 더욱더 의미있고 즐거운 술좌석이 되는 것입니다.

술을 마실때 물을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특히 술좌석 막판에 물을 많이 먹어주면 좋습니다.  이렇게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체내 알코올을 묽게 해주고 배뇨를 촉진시켜서 술이 덜 취하며, 숙취회복에 좋습니다.

안주는 저지방이면서 고단백 위주의 식품으로 먹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위주로 안주메뉴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직후

우유같은 유제품으로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과일등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것이 피로회복과 근손실 방지에 좋습니다.

2차는 노래방으로 가서 노래를 부르며 춤등으로 몸을 움직여서 열량을 소모하고, 땀을 빼주는 것이 숙취회복에 좋습니다. (이때 캔맥주 같은 술을 먹으면 안되며, 물을 먹거나 이온 음료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까지 걸어가는 것도 칼로리를 소비하고,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2~3정거장 거리면 택시보다는 걸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후 컨디션 회복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가게 되면, 간이 쉴틈없이 알코올을 분해하고, 그만큼 에너지도 많이 소모되며, 더불어 비타민과 미네랄의 파괴를 동반하여서, 신체의 피로를 증대됩니다. (이것을 술취한 다음날 스트레스를 과중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이때 근육도 동반으로 피로하게 되고, 그래서 운동후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될 근육이 피로해져서 근육성장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알코올 해독 능력은 평균 7-10CC의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소주를 마실 경우 소주 1명의 알코올 량은 80cc정도 되기 때문에, 이것을 완전히 분해하는데 10시간 이상 소요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코올 섭취후 정상적인 신체리듬을 찾기 위해서는 최소한 2-3일 정도는 쉬어되는데, 술을 마신 후 간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시간이 최소 72시간이 지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음주또한 3~4일 간격으로 마시는 것이 간기능을 완전히 회복 시킨 후 술을 마시는 요령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술 마신 다음날에는 찬 음식 보다는 단백하고 뜨거운 해장국이 좋습니다. 따뜻한 국물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돕고, 땀을 흘려서 체내 독소 물질들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너무 맵게 먹으면 위장에 좋지 않고, 속쓰림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계란국, 콩나물국, 조개국, 북어국, 배추국, 시금치국등이 단백하고 개운한 국들을 먹는것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며, 따듯한 우유나 차등도 숙취해소도 도움을 주고, 타닌 성분이 풍부한 감같은 과일도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적당한 사우나도 땀을 내게 해서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하고, 컨디션의 회복을 돕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땀을 많이 내게 되면 수분부족이 되어서 숙취해소에 방해가 되기때문에 적당히 땀을 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저강도의 운동을 해주는 것이 컨디션 회복에 가장 큰 도움을 줍니다.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자가용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서 일어서서 출퇴근하고, 가까운 거리라면 걸어서 출,퇴근 하며, 휴식시간에는 계단을 오르고 내리거나 가볍게 제자리를 걷는등, 일상생활속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후 운동

술마신 다음날에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면서 푹 쉬어주는 것이 좋다가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술마신 다음날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알코올을 마시게 되면 근육에 젖산(피로유발 물질)을 많이 생성시키기 때문에, 술먹은 다음날에 고강도의 운동을 하게되면 젖산 이 더 많이 생성되어서 오버트레이닝이 될 수 있으며, 기타 경련이나 부상등의 사고등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음주 후 다음날의 운동은 고강도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백질 합성은 간의 해독작용으로 이루어지는데, 술을 마시면 간이 피로해져서 정상적으로 섭취한 단백질이 근육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근육은 오버트레이닝 한 상태 처럼 될 것이며, 근육의 손상 회복을 위한 빠른 단백질 합성 이루어 지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술약속이 있는날이나 술마신 다음날의 경우, 고강도의 근력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물론 과음을 했을 때에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볼때 술 마신 다음날 저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이롭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혈액순환에 비례해서 알코올의 분해도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운동을 하게 되면 술이 빨리 깨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게되면 땀으로 독성 물질을 배출시켜서 컨디션 회복에도 좋으며, 또한 칼로리를 많이 소비시키기 때문에 술먹을 때 섭취한 칼로리를 소비하게 해서 체지방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음주후에 휴식을 취해서 간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다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지만, 혈액순환을 활발하게하고 독소물질을 배출하는 것이 간에 더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음주 후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술이 덜 깬 상태라면 가볍게 걷는 수준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시면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 운동시 탈수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며, 소화장애가 발생되며, 또한 혈압이 상승될 수 도있기 때문에 뛰는 수준의 운동은 신체에 무리를 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알코올을 빨리 해독하려면 움직이지 않고 잠을 자는 것보다, 등산을 하거나 가볍게 걸어주는 것이 알코올을 빨리 해독해서 술을 깨게 할 수 있습니다.



음주 후 운동시 주의사항

운동 전에 숙취가 남아있는지, 열, 현기증, 통증등의 증상은 없는지 체크해 보고, 만약 이상증상이 발견되면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전, 후 스트레칭등을 실시해서 몸을 충분히 풀어준 상태로 운동을 해야 안전한 운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운동 중에 피로감이 몰려오거나, 두통, 현기증, 호흡곤란, 구토, 기타 신체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됩니다.

무더운 날씨에는 탈수현상이 발생되기 때문에 날씨 또는 체육관 온도가 고온일 때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몸짱 만들기' 카페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TAG 건강, 운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