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의 미각
태아와 신생아 때에는 오히려 성인보다 2-3배정도 많은 미각세포를 입안 전체에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생후 몇 개월 동안 혀로만 집중됩니다.
신생아는 냄새에 의해 쾌와 불쾌를 느낄 수 있지만 맛의 차이에 대한 식별은 생후 2주일 후에야 달고, 시고, 쓰고, 짠 네 가지 기본 맛을 구별할 수 있고 성인과 같은 적극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즉, 신생아에게 단 것을 먹이면 입맛을 다시고 빨아먹으나, 쓰거나 신 것을 먹이면 내뱉고 얼굴을 찡그리며 호흡이나 순환이 불규칙하게 됩니다.
따라서 2개월쯤 되면 아기에게 모유나 분유 외에 다른 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아기에게 먹이기 무난한 과일부터 시작하여 야채도 즙을 내어 조금씩 먹여 봅니다. 또한 3개월쯤부터는 다양한 재료로 이유식을 만들어 먹여 아기가 여러 가지 맛에 익숙해지게 합니다.
아가는 미각세포로 모유와 분유를 구별할 수 있으며 침의 분비가 왕성해지는 생후 5개월 정도에 미각은 한층 발달합니다.
 
미각 발달을 위한 자극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보게 한다.
생후 4개월부터 이유식을 하면 1-2주 간격으로 여러 가지 음식을 이유식에 섞어서 맛을 보게 합니다. 간혹 파는 이유식을 먹이는 엄마들이 있는데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미각에 대한 연습이 되어있지 못하면 나중에 미각에 대한 제대로 된 감각을 얻기 힘듭니다. 이유식은 신선한 음식으로 만들어 먹이는 것이 아가의 미각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미각은 시각과 후각의 영향을 받는다.
음식의 냄새가 좋거나, 예쁘게 차려진 상을 보면 맛을 보기 전이라도 식욕을 느끼고 입안에 군침이 돌아 침샘에서 소화효소가 흘러나오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아가가 아직 어리다고 하더라도 예쁘게 차려진 음식에 민감한 것은 어른과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아가들은 원색의 예쁜 것을 더 좋아합니다. 따라서 아가의 미각을 발달시키는데 있어서 시각적인 요소와 후각적인 요소를 배재하지 않고, 함께 발달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 자료
컨텐츠

작성자

- 한컨설팅
참고자료
- 아동간호학, 수문사, 김미예 외, 1994년 발행
- 아동간호학 신광출판사, 김계숙 외, 1999년 1월 15일
- 하정훈 소아과 http://www.babydoctor.co.kr/
- 신기한 태교나라
http://www.taegyonara.co.kr/information/granulation/a05/2/03.html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분만 예정일

임신/출산 2008. 10. 13. 10:20

 

분만 예정일이 중요한 이유는 언제 낳게 되나 하는 단순한 호기심 외에 예정일을 기준으로  하여 태아의 발육이 순조로운지를 알고 시기에 맞는 적절한 태교나 생활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1.  분만 예정일은 어떻게 계산하나?

임신하려는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체온을 알아두는 것이다. 임신진행 과정의 기준이 되는 것이 배란일인데 이것은 기초체온의 변화에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확한 배란일을 산출하려면 기초체온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1)  최종 월경에서부터 계산

간단하고 쉽게 계산할 수 있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다. 최종 월경의 달 수에서 9를 더하고(더한 수가 12를 넘을 때는 최종 월경달에서 3을 뺀다.) 최종 월경 첫날에 7을 더한 것이 분만 예정일이 된다. 예를 들면, ① 최종 월경일이 1월 5일인 경우에는 10월 12일이 분만예정일이 된다. ② 최종 월경일이 9월 27일인 경우는 다음해 7월 4일이 분만 예정일이 된다. 이 방법은 손쉽게 할 수 있지만 대략적인 분만 예정일을 산출하는 방법으로 실제의 분만 예정일과는 다소의 차이가 있다. 기초체온 곡선에서 계산한다. 기초체온 곡선을 작성한 경우에는 기초체온 곡선의 저온기의 최종일을 배란일로 생각하고  거기에 38주(배란일이 정확한 경우에는 14일 뺀 266일)를 더해서 예정일을 잡는다.  기초체온 곡선으로 보면 임신의 여부를 정확하게 알 수 있고 2주일 이상 고온이 계속되면  임신이다. 이때 저온기의 최종일에 배란이 일어나므로 이날에 38주를 더하면 분만예정일이  된다.

2) 임신력을 이용한다

주로 의사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원반 모양의 임신력을 이용해서 분만예정일을 계산한다. 최종 월경일의 첫째날을 눈금에 맞추면 현재의 임신 주수나 예정일을 알 수 있다. 앞에서 말한 방법과는 하루나 이틀 정도의 차이가 있다.  이상의 방법으로 거의 정확한 출산 예정일을 알아낼 수 있다. 그러나 최종 월경이 분명하지 않거나 월경 주기가 불규칙한 사람, 월경이 없는 동안에 다시  임신한 경우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분만 예정일을 산출한다

3) 자궁저의 높이(자궁의 크기)로 계산한다

자궁저의 높이란 치골 결합 위의 선에서부터 자궁저의 가장 위가지를 잰 것을 말한다. 표준 자궁저는 임신 6개월말일 때 24 cm 정도되고 7개월말일 때 24cm 정도 되고 7개월말일 때는 28cm 정도 된다. 8개월말에는 32cm, 자궁저가 제일 높을 때인 9개월이 지나 만삭일 때는 오히려 태아가 밑으로 내려와 자궁저의 높이는 낮아진다. 임신 중기 무렵부터는 자궁저의 높이에 의해서 대강의 예정일을 추측할 수 있다. 내진에 의한 자궁 크기를 재면 상당히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있다. 자궁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임신 7주일 때는 거위알 크기만 하며 11주일 때는 주먹크기, 19주일 때는 어린애 머리 크기만하다.

4) 태동으로 계산한다

태아의 모든 움직임을 임신부가 자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손발을 쭉 펴며 발돋음을 하거나 발로 냅다 찰 때에 주로 태동을 느끼게 된다. 임신부가 처음으로 태동을 느끼는 시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임신 5개월 정도가 되면 대개의 사람이 느끼기 시작한다. 태동을 느끼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임신부의 성격이 신경질적인지 아닌지, 또는 초산인지 아닌지에 따라 처음 태동을 느끼는 시기가 달라진다. 초산부는 5개월말에 처음으로 느끼는 수가 많으므로 그 날짜에 20주를 더해서 예정일로 잡는다. 또 아기를 낳았던 경산부는 보다 빨리 태동을 느끼는 수가 많으므로 22주를 더한다.  처음에는 태동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를 수도 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들었다면 그날을 기록해 의사에게 말해준다. 그러나 이 방법 역시 정확한 것은 아니다.

5) 그 밖의 방법으로 알아본다

최종 월경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에는 임상적인 증상에서 예상되는 임신 주수를 계산해서 그 가운데 가장 그럴듯한 점을 택한다. 예를 들어 입덧이 시작되는 것은 5주 무렵이므로 입덧의 징후가 나타나면 임신 5주인 것으로 간주해서 분만 예정일을 계산해 본다. 또 최근에는 초음파로 진단하여 뱃속 태아의 크기로 현재의 임신 진행 주수 및 예정일을 추정하는 방법도 개발되어 있다.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임신의 징후

임신/출산 2008. 10. 13. 10:19
1. 스스로 알 수 있는 임신의 징후

(1) 월경이 멎는다.

임신한 것을 자각하는 첫징후는 월경이 멎는 일입니다. 월경주기가 비교적 순조로운 사람이면 10일이상, 불순인 사람이라도 2-3주이상 늦어졌을 경우에는 일단 임신을 의심해봅니다.

(2) 유방이 팽팽해지고 입덧 증세가 나온다.

유두색깔이 거무스름해지고 유방이 팽팽해져서 때로는 아픔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또 예정 월경이 없는채 1주일쯤 지나면 위가 거북하거나 메슥거리는 등 입덧증세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런 증세는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3) 고온기가 3주이상 계속 된다.

기초체온을 적고 있는 사람은 고온기가 3주이상 될 것 같으면 거의 틀림없이 임신으로 판단해도 됩니다.

Tip!

기초체온법

여성의 기초체온을 이용한 임신조절법. 기초체온의 변동에 의하여 배란일을 알아내어 임신에 이용하는 방법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기 전에 잠자리에 누운 채 5분간 체온계를 입에 물고 측정한 체온을 기초체온으로 하고, 그것을 그래프에 나타낸 것을 기초체온표라 한다. 기초체온표는 매일 측정한 체온의 연속된 변화를 살피는 것이므로, 적어도 월경 1주기 이상 계속하여 측정해야 한다. 기초체온표를 보면 건강한 여성의 대부분은 저온기와 고온기가 교체되는 2상성(相性) 변화를 보인다. 즉, 월경 중과 월경 후 1주일 동안은 저온기가 계속되고, 도중에 고온기로 이행한 후 다시 저온기로 이행하면서 다음 월경이 시작된다. 그런데 저온기에서 고온기로 이행하는 경계가 되는 날에는 기초체온이 특별히 낮아진다. 이 날을 중심으로 전(前) 2일간과 후(後) 3일간이 배란일이라고 한다. 정자(精子)의 생존기간을 3일, 난자(卵子)의 생존기간을 1일로 보면 전 5일~후 4일까지의 10일간이 임신 가능 기간이다. 그러므로, 이 기간을 피하면 피임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음 월경이 예정보다 일찍 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후 5일부터 월경일까지가 더욱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저온기와 고온기의 2상성을 나타내지 않거나 불확실한 여성은 이 방법을 이용할 수 없으며, 질병에 의한 체온의 상승에도 주의해야 한다.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산을 하고 필요한 용품을 구입하려고 하다 보면 유아용품과 출산용품 아동용품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고유가, 고물가 시대에 가정 경제를 흔드는 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지만, 집안에 아이가 한 둘인데, 물려쓰기도 쉽지않고 대부분 새로 장만해야 하니 더 부담스럽다.

게다가 유아용품 시장에도 트랜드 바람이 불고 있어 이를 추구하는 엄마들이 많아지다 보니 더욱 신경쓰인다.
일례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노르웨이산 S사 유모차의 경우 구입가가 100만원이 넘는데도, 길거리에 종종 보이니, 우리 엄마들의 판단기준은 어디에 둬야 할지 모호하다.


아이들의 경우 성장이 빠르다보니 사용기간은 어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을 수 밖에 없다.
이러다 보니 고가에 구입한 옷가지며 장난감, 책들이 아기방에 산더미 처럼 쌓여간다. 각 나이대에 맞는 장난감 서적, 교재, 교구, 완구가 많아지면서 몇번 써보지도 못한상태로 창고에 쌓인다. 

이런 유아용품을 중고로 거래하는 엄마들 많아지고 있다. 이전에도 중고거래를 하는 주부들이 많았지만 용품단가가 낮고 전문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엄마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통해 중고거래가 매우 활발하다.

육아용품 장터를 제공하는 네오맘(http://www.neomom.co.kr/) 의 직거래장터는 안전결제, 경매기능 등을 제공해 중고거래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다.  
이 중고장터에는 유모차부터 내복, 기저귀까지 거래되지 않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품들이 등록되어 있다.
이제 집에서 쌓여가는 육아 물품은 재빨리 현금화 하여,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다시 환원시켜주는 지혜가 우리 엄마들에게도 절실하다.

둘째 출산을 앞 둔 한수연씨는 '첫째랑 나이 차이가 있어서 새로 장만해야하는데, 둘째는 인터넷을 통해 중고로 알뜰하게 장만할 계획이다.'라고 말한다.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신세대 엄마들의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앞으로 기대해본다.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임신의 징후

임신/출산 2008. 9. 11. 23:20
1. 스스로 알 수 있는 임신의 징후

(1) 월경이 멎는다.

임신한 것을 자각하는 첫징후는 월경이 멎는 일입니다. 월경주기가 비교적 순조로운 사람이면 10일이상, 불순인 사람이라도 2-3주이상 늦어졌을 경우에는 일단 임신을 의심해봅니다.

(2) 유방이 팽팽해지고 입덧 증세가 나온다.

유두색깔이 거무스름해지고 유방이 팽팽해져서 때로는 아픔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또 예정 월경이 없는채 1주일쯤 지나면 위가 거북하거나 메슥거리는 등 입덧증세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런 증세는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3) 고온기가 3주이상 계속 된다.

기초체온을 적고 있는 사람은 고온기가 3주이상 될 것 같으면 거의 틀림없이 임신으로 판단해도 됩니다.

Tip!

기초체온법

여성의 기초체온을 이용한 임신조절법. 기초체온의 변동에 의하여 배란일을 알아내어 임신에 이용하는 방법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기 전에 잠자리에 누운 채 5분간 체온계를 입에 물고 측정한 체온을 기초체온으로 하고, 그것을 그래프에 나타낸 것을 기초체온표라 한다. 기초체온표는 매일 측정한 체온의 연속된 변화를 살피는 것이므로, 적어도 월경 1주기 이상 계속하여 측정해야 한다. 기초체온표를 보면 건강한 여성의 대부분은 저온기와 고온기가 교체되는 2상성(相性) 변화를 보인다. 즉, 월경 중과 월경 후 1주일 동안은 저온기가 계속되고, 도중에 고온기로 이행한 후 다시 저온기로 이행하면서 다음 월경이 시작된다. 그런데 저온기에서 고온기로 이행하는 경계가 되는 날에는 기초체온이 특별히 낮아진다. 이 날을 중심으로 전(前) 2일간과 후(後) 3일간이 배란일이라고 한다. 정자(精子)의 생존기간을 3일, 난자(卵子)의 생존기간을 1일로 보면 전 5일~후 4일까지의 10일간이 임신 가능 기간이다. 그러므로, 이 기간을 피하면 피임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음 월경이 예정보다 일찍 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후 5일부터 월경일까지가 더욱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저온기와 고온기의 2상성을 나타내지 않거나 불확실한 여성은 이 방법을 이용할 수 없으며, 질병에 의한 체온의 상승에도 주의해야 한다.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진훈박사의 '다차원적 사고 통한 통합 영재교육'

우리나라 부모들의 자녀 교육 열의는 세계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뜨겁다. 이 열의만큼 교육학습법도 다양하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녀를 잘 모른 채 무조건 ‘공부해라’고 몰아붙이는 우를 범하곤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 아이를 먼저 아는 것이다.

'다차원적 사고(Multi-dimensional thinking)를 통한 통합적 영재교육'을 주장해온 안진훈 박사(44ㆍ전연세대겸임교수ㆍ MSC대표)가 최근 아이들에게 맞는 유형별 교육방법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4년간 2만명이 넘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상담하고 10년간 일선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났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머리 바꿔야 성적이 오른다'(예담)를 통해 아이에게 맞는 유형별 교육방법을 제시한 것.

그가 제시한 아이들의 두뇌 유형은 크게 4가지.


예술형이 높아 감성과 직관이 뛰어난 L형
좌뇌의 탐구형이 높아 순차적인 사고를 잘하는 A형
운동을 좋아하고 진취적인 M형
좌-우뇌가 모두 발달한 H형이다.



과연 내 아이는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알아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학이 어려워요"

L형

도형 등 시각적으로 이해시켜야

 ▶진단=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이 속하는 L형은 느끼는 것만 좋아하고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약한 좌뇌는 더 약해진다. 수학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우뇌마저 약해지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아이의 좌뇌 기반이 점점 약해져 논리적인 사고력마저 현저히 떨어진다

 ▶처방=초등학교 저학년때 무리하게 수학을 시키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문학이나 예술적인 재료를 가지고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사고훈련이 효과적이다. 또 무조건 수학문제를 많이 풀게하기 보다는 수학의 기본 개념이나 공식을 도형이나 그림으로 '시각적'으로 이해시킨 후에 문제를 풀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그리기 싫어요"
A형


경제학 공부 큰 도움

  ▶진단=좌뇌를 나타내는 탐구형이 높아서 수학과 과학을 매우 좋아하는 반면, 우뇌를 나타내는 예술형이 낮아 그림 그리는 것은 싫어하는 유형.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 하고 싫어하는 것은 결코 하지 않으려고 해 좌뇌는 더욱 계발되는 반면, 약한 우뇌의 창의성은 더 퇴화된다.

  ▶처방=특목고 진학준비까지 시키다보면 조금 남아있던 창의적인 샘은 완전히 말라버리고 대인관계 능력도 현저히 떨어진다. 나서서 반장을 하려고 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사회형이 낮아 대인관계능력도 현저히 떨어지기 쉽다. 이럴 땐 인문사회 분야 가운데 경제학을 공부시키는 것이 좋다. 자연과학과 인문 사회분야가 결합된 이 분야의 공부를 통해 어느새 아이의 관심이 인문사회분야로 확대돼 리더십 역량도 한껏 좋아지고 우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주 웃게 디고, 뻣뻣했던 몸동작도 유연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운동은 좋지만…"
M형


아이의 꿈을 인정해줘야

 ▶진단=현장형이 높아 산만하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탐구형이 낮아 가만히 앉아 생각하거나 공부하는 것은 싫어하지만 진취형이 높아 꿈이 크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전혀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 또 예술형이 낮아 감성이 떨어지며 사회형마저 낮아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부족하고 단순하다.

  ▶처방="놀지 말고 공부해"라는 말 대신에 아이를 인정해주도록 한다. 인정할 만한 것이 별로 없는 상황이더라도 아이의 장점을 찾도록 한다. M형의 가장 큰 장점은 꿈이 크다는 것이다. CEO, 판사, 검사, 대통령, 국회의원, 의사, 축구선수 등 다양하다. 이 유형은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부모가 자신의 꿈을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아한다. 아이를 "박검사" "한판사" "김CEO" "이대통령" 등으로 불러주면 어떨까. 늦잠 자는 아이에게 "자, 우리 김판사 일어나야지" 등으로 말하는 습관을 들여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험만 보면 실수해요"
H형


사고 필요한 책 골라 훈련


  ▶진단=탐구형이 높아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동시에 예술형이 높아 음악, 미술도 좋아한다. 또 책도 종류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읽는다. 하지만 좌뇌의 수렴적 사고와 분산하는 우뇌의 확산적 사고가 충돌한다. 그래서 시험을 보면 실수가 많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운동을 싫어할 뿐 아니라 사회형이 낮아 대인관계 능력도 떨어진다.

  ▶처방=이 유형은 좌뇌를 보완해주는 좌뇌교육을 시키는 한편, 우뇌의 직관을 키워주는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 부모는 어느 정도 사고가 필요한 책을 골라 아이와 한 문장, 한 문장씩 같이 읽어내려가면서 저자가 글을 쓴 의도를 찾아내는 훈련을 시키면서 책 내용을 정확하게 요약해 구조화하는 훈련을 하면 좋다. 이와 더불어 저자의 사고구조를 찾는 것은 아이가 자신의 감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분위기를 파악하는 능력이 좋아져 우뇌의 직관도 살아나게 도와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교육에 시행착오란 없습니다"
"무조건 공부하란 말대신 아이에 맞는 학습법을"


MSC대표 안진훈 박사

 "누구나 시행착오를 하면서 배워가지만 자녀교육만은 예외이어야 합니다. 자녀교육에서 부모의 시행착오는 아이에게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안진훈 박사는 자칫 아이의 미래를 가꾸어주어야 할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짓밟아 놓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아이가 어렸을 때 어떤 교육을 받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결정되고, 크게는 우리 사회와 나라의 장래가 달려있다는 것.

 21세기 지식기반사회가 어떤 분야에서건 좌뇌와 우뇌의 능력을 모두 계발해 균형잡힌 사고를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만큼, 자녀에게 무조건 공부하라고만 할 게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주라고 조언한다.

 부모는 아이의 지능과 좌-우뇌의 발달 정도, 성격을 정밀하게 진단해 아이의 두뇌 유형에 맞는 교육을 시켜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만약 아이의 유형을 무시한 채 무조건 "공부하라"고 밀어부치기만 하는 '막가파'식 부모가 되어서는 아이의 사고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창의성을 죽인다고 말한다.

 "사고 유형은 아이의 좌뇌와 우뇌 가운데 어느쪽이 강하느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좌뇌가 발달한 아이는 우뇌를 보완해주고, 우뇌가 강한 아이는 좌뇌를 보완해 좌-우뇌를 고루 키워줘야 합니다."

 안 박사는 "아이의 좌뇌와 우뇌를 계발하는 것은 처음에 컴퓨터를 작동시키기 위해 운영체제(OS)인 윈도즈 프로그램을 깔아주는 원리와 똑같으며, 이는 21세기형의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토대"라고 말한다.

 한태동박사(전 연세대 대학원장)의 사고구조분석에 큰 영향을 받아 대학시절부터 이 분야에 관심을 가졌던 안 박사는 신학과 문학, 철학, 정치, 역사 등 인문사회 분야와 위상수학을 비롯한 현대수학, 물리, 음악, 미술, 동양학 등을 연구해‘다차원적 사고(Multi-dimensional thinking)'를 통합적 영재교육의 방법론으로 확립했다.








두뇌유형 판별 체크리스트
 
    다음 문항은 아이의 두뇌유형을 테스트하는 체크리스트입니다. 각 질문에 맞으면 ○, 아니면 ×를 하세요.

 1. 영어 단어를 비롯해 단순 암기를 잘한다.

 2. 집중 시간이 짧아서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을 즐긴다.

 3. 깊이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며, 공부를 하면서 딴생각을 잘한다.

 4. 반복을 천성적으로 싫어하며, 특히 매일 학습지 푸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5. 쉬운 책만 읽으려 하며, 책을 빨리 읽고 다독하는 편이다.

 6.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독후감은 잘 쓰지만 내용을 요약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7. 책을 대충 읽고 무슨 내용인지만 파악하지, 세부사항을 물으면 잘 모른다.

 8. 창작, 문학, 판타지는 좋아하나 수학, 과학 책은 싫어한다.

 9. 식으로 된 문제는 잘 풀지 못하지만 도형 문제는 잘 푼다.

 10. 수학을 가르칠 때는 다 이해하는데 막상 시험장에 가면 아무 생각이 안 난다.

 11. 학교 시험에서 쉬운 문제를 틀리며, 계산상의 잔실수가 많은 편이다.

 12. 척 봐서 아는 문제만 풀고, 조금만 어려워도 별표를 치고 넘어간다.

 13. 시험 볼 때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시험을 잘 보기도 하고 못 보기도 한다.

 14. 시험에서 처음에 찍은 것이 답이다. 고치면 반드시 틀린다.

 15. 시험 볼 때 문제를 끝까지 잘 읽지 않으며, 출제자의 의도와는 달리 주관적으로 푼다.

 16. 어릴 때 매우 영특하여 가르치면 뭐든지 빨리 배운다.

 17. 언어감각이 좋아 영어를 아주 잘한다.

 18. 수학 문제를 풀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를 한다.

 19. 수학을 아주 잘하다가 점점 학년이 올라가면서 힘들어한다.

 20. 어려운 문제는 잘 풀지만 쉬운 문제는 자주 틀린다.

 21. 웬만한 수학 문제는 머릿속으로 다 푼다.

 22. 벼락치기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아주 잘 나온다.

 23. 순간 기억력이 뛰어나며, 사진을 찍듯이 기억한다.

 24. 감성과 직관이 뛰어나다.

 25. 피아노를 배우는 속도가 아주 빠르다.

 26. 완벽주의적인 경향이 있다.

 27. 지능이 높다.

 28. 부모는 아이가 어릴 때 똑똑해서 앞으로 크게 될 거라고 기대한다.

 29. 아이의 생각에 엄마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30. 자존심이 아주 세다.

 31. 수학, 과학만 좋아하고, 다른 암기 과목은 싫어한다.

 32.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싫어하며 반장을 하라면 그 시간에 책 보는 것이 낫다고 한다.

 33.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에서 잘 벗어나지 못한다.

 34.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떨어지며, 사고가 경직된 편이다.

 35. 무엇을 하든지 스스로 납득해야만 움직인다.

 36. 문제를 풀 때나 말할 때 1번, 2번 하고 번호 붙이기를 좋아한다.

 37. 논리적으로 따지는 문제를 좋아한다.

 38.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분명하며, 싫어하는 것은 죽어도 하지 않으려 한다.

 39. 어릴 때부터 과학자가 꿈이다.

 40. 글자는 갈매기가 날아가는 것처럼 희미하게 쓴다.

 41. 글은 단답형으로 쓰며, 한 줄 이상 쓰기를 싫어한다.

 42. 무엇이든 이해해야만 받아들이며, 생각하며 읽느라 책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43.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잘 못해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한다.

 44. 자신에게도 엄격하며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잣대를 들이댄다.

 45. 몸을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며, 게으른 편이다.

 46. 감성이 떨어지는 편이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다.

 47.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산만한 편이다.

 48. 게임에 많은 시간을 빼앗긴다.

 49. 건강하고 에너지 많아 적극적이며 활동적이다.

 50. 느끼고 생각하기보다는 뭐든지 몸으로 하는 것을 좋아한다.

 51. 꿈이 크며, 과학자나 외교관 빼고는 어느 분야든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한다.

 52. 평소에 뭐든 잘할 수 있다고 큰소리는 치지만 노력은 하지 않는다.

 53. 밖에 나가서 땀을 흘리면서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54. 돈 욕심이 아주 많다.

 55. 학교에서 반장이나 회장이 되려고 한다.

 56. 고집이 세서 엄마 말을 잘 듣지 않는다.

 57. 밖에서 친구들을 잘 어울려 놀며, 의리가 있다.

 58. 생각하는 것을 귀찮아하며, 조용히 앉아서 느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59. 사람들에게서 인정받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60.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 한다.

 61. 지능이 높으며,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다.

 62. 수학, 과학을 좋아하면서 동시에 음악, 미술도 좋아한다.

 63.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질문해서 엄마를 힘들게 한다.

 64. 질문이 하도 많아서 학교 선생님이 수업 진행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65. 선생님에게서 한국 교육이 잘 맞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66. 책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며 책을 손에 달고 다닌다.

 67. 내일 학교 시험인데도 여유 있게 엉뚱한 책을 본다.

 68. 어디서든 분위기를 잘 살피지 않는다.

 69. 머리도 좋고 책도 많이 읽는데 성적이 생각만큼 잘 안 나온다.

 70. 현실감이 떨어지며, 왠지 아이가 떠 있는 편이다.

 71. 감성이 풍부하고, 꼼꼼하지 않아 실수가 많다.

 72. 주관적 판단에 치우쳐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73. 어떤 때는 아주 똑똑한 것 같으나 어떤 때는 그 반대로 보인다.

 74. 머리가 정리되지 않고 엉켜 있는 느낌이 든다.

 75. 집중력이 떨어지며, 말이 많은 편이다.

 

 전체 체크리스트에 모두 답을 한 다음에 ○ 개수를 체크하여 각 유형별로 합계를 냅니다. 각 유형에 ○개수가 제일 많은 것이 아이의 유형입니다.

 

체크리스트
1-15
16-30
31-45
46-60
61-75
개수
12
7
4
8
6
유형
L유형
좋은L유형
A유형
M유형
H유형
 

  

 예를 들어 위의 결과처럼, ○의 개수가 1~15번 사이에 12개, 16~30번 사이에 7개, 31~45번 사이에 4개, 46~60번 사이에 8개, 61~75 사이에 6개라면, 이 아이는 ○의 개수가 제일 많은 L유형입니다. 다만 이 아이는 전체적으로 L유형(12)이지만 M유형(8), 좋은 L유형(7), H유형(6), A유형(4) 순서대로 각 유형의 성격도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아이를 너무 한 가지 유형에만 국한해서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 16~30 : 좋은 L유형

 L유형의 성격을 그대로 다 가지고 있지만 지능지수가 140 이상인 유형. 어릴 때 영재지만 중고등학교로 가면서 영재성이 다 사라지므로 초등학교 때 반드시 좌뇌를 쓰도록 훈련해야한다.
< '아이머리 바꿔야 성적이 오른다'(예담)에서 발췌>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산을 하고 필요한 용품을 구입하려고 하다 보면 유아용품과 출산용품 아동용품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고유가, 고물가 시대에 가정 경제를 흔드는 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지만, 집안에 아이가 한 둘인데, 물려쓰기도 쉽지않고 대부분 새로 장만해야 하니 더 부담스럽다.

게다가 유아용품 시장에도 트랜드 바람이 불고 있어 이를 추구하는 엄마들이 많아지다 보니 더욱 신경쓰인다.
일례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노르웨이산 S사 유모차의 경우 구입가가 100만원이 넘는데도, 길거리에 종종 보이니, 우리 엄마들의 판단기준은 어디에 둬야 할지 모호하다.


아이들의 경우 성장이 빠르다보니 사용기간은 어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을 수 밖에 없다.
이러다 보니 고가에 구입한 옷가지며 장난감, 책들이 아기방에 산더미 처럼 쌓여간다. 각 나이대에 맞는 장난감 서적, 교재, 교구, 완구가 많아지면서 몇번 써보지도 못한상태로 창고에 쌓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유아용품을 중고로 거래하는 엄마들 많아지고 있다. 이전에도 중고거래를 하는 주부들이 많았지만 용품단가가 낮고 전문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엄마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통해 중고거래가 매우 활발하다.

육아용품 장터를 제공하는 네오맘(http://www.neomom.co.kr/) 의 직거래장터는 안전결제, 경매기능 등을 제공해 중고거래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다.  
이 중고장터에는 유모차부터 내복, 기저귀까지 거래되지 않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품들이 등록되어 있다.
이제 집에서 쌓여가는 육아 물품은 재빨리 현금화 하여,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다시 환원시켜주는 지혜가 우리 엄마들에게도 절실하다.

둘째 출산을 앞 둔 한수연씨는 '첫째랑 나이 차이가 있어서 새로 장만해야하는데, 둘째는 인터넷을 통해 중고로 알뜰하게 장만할 계획이다.'라고 말한다.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신세대 엄마들의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앞으로 기대해본다.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