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투자자는 욕망과 공포를 스스로 잘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동안 개미들을 모두 오랫동안 공포에 떨게하다, 역대 세번째로 큰 상승의 코스피시장은
개미의 환호를 샀으나,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오늘은 장이 무척 부정적이었다.
기대했던 많은 개미들이 또 다시 공포에 빠질것이다.
역시 이 게임은 '돈을 잘 따는것보다 꼴을때 잘 꼴아야 된다.'
마키아밸리가 그랬단다.
'천국으로 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지옥으로 가는길을 잘 아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