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생. 전 '서방파' 조직 폭력배 두목.


광주 OB파와 함께 3대 조폭 중 하나.


김태촌은 '번개파'의 행동대장으로 있던 1976년 3월 무교동 엠파이어호텔 주차장에서 '범호남파'의 실질적인 보스였던 오종철을 칼로 난자해 불구로 만들면서 급부상했다. 


*그 후 신민당 전당대회 각목사건에 개입하는 등 정치권뿐만 아니라 재계와 연예계로까지 활동영역을 넓혀갔다.

 


  

 


*특히 김태촌은 1986년 뉴 송도호텔 나이트클럽의 사장 황모씨를 린치하도록 부하에게 지시한 사건으로 '전국 폭력계의 대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 사건으로 징역 5년에 보호감호 7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1989년 폐암진단을 받아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김태촌은 1년 만에 또다시 범죄단체인 '신우회'를 구성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1997년 에는 공문서 위조교사 혐의로 1년6개월의 형이 추가됐다. 보호감호를 받던 2005년 6월30일 법원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으로 풀려났다.


 

 


*이후 김씨는 교회에서 집사로 활동하면서 소년원, 경찰서 등을 찾거나 TV 등을 통해 설교 및 신앙 간증 활동을 함. 그러나 수감생활 당시 교도소 간부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가 적발되면서 또다시 구속됨.
 

 


*지난 2006년 4월 일본 팬사인회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탤런트 권상우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인회를 강요한 혐의로도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권상우는 김태촌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 씨로부터 강요를 받았다는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증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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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연〈리틀치과 치과위생사〉 
 
무당벌레가 그려진 출입구를 열고 들어가면, 아기도깨비가 칫솔을 들고 있는 로고 옆으로 파란 자일리톨존이 보인다. CF 때문인지 아니면 누구든지 좋아하는 단 맛 때문인지,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어서인지, 아이들이 먼저 자일리톨을 알아본다. 그렇게 다가온 엄마들은 자연스럽게 "자일리톨이 정말 충치예방 효과가 있나요?" 하며 관심을 보이게 되고, 나는 어느새 자일리톨의 작용기전, 치아우식증의 원인과 진행과정, 그리고 구강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는 구강보건교육자가 되어있다.
 
일정한 프로그램이 없이는 환자들에게 "자일리톨이 무엇인지", "충치가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하여 긴 시간 교육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대기실 한쪽에 마련된 자일리톨존은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이 직원들의 바쁜 시간을 방해하지 않고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도하는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소아치과의 특성상 진료를 잘 받은 소아환자에게 풍선이나 스티커를 주기도 하는데, 가끔 자일리톨 껌이나 사탕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이렇게 해보니 칭찬과 더불어 치아우식증 예방의 효과까지 덤으로 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근사한 선물이 되었다. 요즘 새롭게 시판되고 있는 불소가 함유되어 있는 자일리톨은 불소와 불소예방효과를 더불어 설명할 수 있게 해 주어 더욱 보람을 느끼게 된다.

치과위생사(齒科衛生士)의 정의를 보면 "개인 및 집단의 구강건강을 예방, 증진시킬 수 있도록 구강병의 예방과 구강보건교육을 담당하고 치과의사를 도와 구강진료에 참여하는 인력"이라고 되어있다. 하지만 바쁜 진료일정에 쫓기다보면 진료참여에만 비중을 많이 두게 되는데 이런 작은 실천을 통해서나마 구강병 예방과 구강보건교육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다행스럽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화창한 날씨처럼 우리의 작은 실천이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환한 기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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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5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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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는 구강내에 존재하는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여 산을 생성하고 이 산에 의해 치아가 부식되면서 발생한다. 이 정도 이야기는 치과위생사라면 누구든지 아는 내용이다.

치과위생사는 이런 지식을 많이 배웠고 또 알고 있다. 이제는 머릿속의 이야기들을 끄집어내어 활용할 때가 아닌가 한다.

지난해인가 자이리톨 열풍을 타고 사이다와 요구르트에 자이리톨이 함유된 제품이 출시되었다. 자이리톨은 요구르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먹는 탄산음료에도 자이리톨이 함유되었고 , 또 "자기 전에 먹는 사이다" 라는 너무도 놀랄 말한 광고 문안을 보게 되었다.

자이리톨은 당의 일종이다. 그러기에 우리 주위 자연의 딸기나, 옥수수대에도 들어 있고 껌으로 우리들의 관심을 얻기 이전에 이미 환자들의 포도당 주사액과 일반제과류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던 물질이다. 그런 것이 뭐 논란거리이냐 반문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껌에 자이리톨이 보급되면서 열풍이 일고 이제 자이리톨은 일반인들도 충치예방과 연관지어 자이리톨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 문제이다. 일반 소비자들과 어머니들은 자이리톨을 먹으면 이가 썩지 않는다는 알게되었고 그것이 곧바로 자이리톨 함유 식품의 선택으로 이어졌고 기업가들은 이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였다.
 
서두에 설명한 것 같이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구강내 세균이 당(설탕)성분을 분해하여 산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구강내 환경이 pH5.5이하로 떨어지면 충치가 발생되는 것이다. 그럼 탄산음료는 어떠한가? 탄산음료는 그 자체가 pH3.5 정도이다. 아무리 자이리톨을 넣는다 해도 산도가 충치발생가능 산도이므로 소용이 없는 것이다.

물론 제품을 제작함에 있어 다른 당보다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허나 마치 자이리톨이 들어 있으므로 충치로부터 안심해도 된다는 국민을 현혹하는 문구를 사용하거나, 특히 자기 전에 먹는다느니, 겉포장에 크게 자이리톨이란 문구를 넣거나, 제품명자체를 자이리톨과 관련되어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를 현혹하고 잘못 선택하게 하는 행동일 것이다.

치과위생사들은 구강병예방과 구강보건교육의 전문가들이다. 기업가들이 국민을 현혹하는 문구로 제품의 판매를 부추기더라도 전문가적인 판단과 지식으로 올바른 지식을 보급하고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자이리톨제품은 전체당의 50% 이상이 함유될 때 효과가 있다. 그리고 이때 나머지 당도 충치를 유발하지 않는 당과 함께 사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형태 또한 껌이나 질긴 젤리 형태 그리고 사탕의 형태로 우리의 입 속에 오래 머물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져야 한다.

치과에 자이리톨 존을 설치하고 방문자들에게 건네는 자이리톨 사탕 한 알이 단순한 자이리톨 사탕이 아니고 작은 한 알속에 많은 지식을 전달할 수 있고 소비자들이 올바로 알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

자이리톨 한 알에 치과위생사들의 전문가적인 충치예방 지식이 녹아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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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세미나 장소에 설치된 부스나 강연시의 질문을 통해 자이리톨에 대한 치과위생사들의 관심을 보고 새삼 놀란다.
 
필자는 자이리톨에 대한 관심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비단 처음 화두의 시작은 자이리톨이겠으나 자이리톨을 설명하는 과정에 구강병예방이라는 주제가 녹아들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할애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치과위생사들은 자신들이 구강병예방과 환자교육에 할애하는 시간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치과위생사에게 이렇게 권한다. 근무지에 `자이리톨 존"을 설치해보라고….
 
환자들이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병원 측에 의해 제공되는 자이리톨 한알을 먹어고 이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의문을 풀기 위해 던지는 질문을 풀어나가는 과정에 구강병예방 즉 충치예방과 연결된다.
 
이 과정은 환자들에게 구강보건지식을 전달하고 구강병예방 행위에 대한 동기를 부여시킬 수 있는 좋은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 작은 투자가 큰 성과를 얻는 것이다.
 
치과위생사는 구강병예방처치자이고 구강보건교육자들이다. 그간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들을 창고에서 꺼내 먼지를 털어 내고 환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이 진정 옳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치과계내에 치과위생사의 역할도 변화시킬 것이다.

집단을 위해 자이리톨도 보급되고 있다. 학교급식을 통한 구강병예방이 그것이다. 방송을 통해 접하던 선진국의 급식장면 속에서나 볼수 있었던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제공될 것이다. 점심식사 후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자이리톨 한 알은 우리의 미래를 보이게 한다.

만성질환 3위인 치아우식증, 세계선진국들 중 치아우식증 최고인 나라, 아이들의 우식경험 치아수가 점점 늘어가는 나라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서는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한다.

흔히 치과위생사를 개미군단이라 표현한다. 작은 힘들이 모여 큰 것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집단이란 뜻이다. 각자가 가진 구강병 예방지식들을 활용한다면 우리에게 충치가 많은 나라라는 오명은 없을 것이다.

세상이 변함을 느낀다. 현재에 안주하며 만족해하던 치과위생사들의 모습은 전차 사라지고 있다. 배움의 장소 어디에서나 치과위생사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이 던지는 질문에서 지식의 깊이나 관심분야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다.

이제 치과위생사들은 더 이상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것들에 대해 도전하고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처음의 시작은 한 알의 작은 자이리톨이겠으나 그 끝은 충치예방이란 큰 성과를 위해 노력하는 치과위생사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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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모 기업에서 무작위 대중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자일리톨에 대한 인지도가 90%가 넘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수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일리톨을 알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한 숫자이다.
 
그러나 인지도에 비해 자일리톨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질문은 자일리톨이 진짜로 충치를 예방하는가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질문이다.

자일리톨은 입안에서 충치를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균인 S.뮤탄스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치아 표면의 세균막인 프라그(치면 세균막) 형성을 감소시키며 프라그 내에서의 산 생성을 감소시킴으로써 충치예방 기능을 한다.

그리고 침속에 용해된 고 농도의 자일리톨은 치아에서 법랑질이 이탈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이미 이탈된 법랑질이 재 침착 하도록 한다.

우리 입안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법랑질의 탈회와 재석회화가 반복되고 있다.
 
식사 후 입안에 남은 음식물을 세균이 분해하여 산을 발생 시키고, 그 산에 의해 법랑질이 녹는 탈회 과정과 구강 내 타액의 역할로 인한 산의 중화와 법랑질의 재석회화가 매 식사 후에 반복 되고 있다. 아래 표에서와 같이 구강 내 산도가 pH5.5이하로 유지 된다면 탈회가 계속되어 충치가 발생 하는 것이다. (표 참조)
 
또한 수면 중에는 구강 내 침의 분비가 줄어들어 충치가 발생하기 쉽다.
 
자일리톨은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와 자기 전에 잇솔질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잇솔질로 구강 내에 음식물을 없앤 후 자일리톨을 섭취하면 충치균은 자일리톨을 당분으로 착각하여 섭취하게 되고 소화시키지 못해 뱉어내고 다른 음식물이 없으므로 다시 자일리톨을 섭취하고 뱉어내기를 반복 하다가 이를 오랫동안 반복한 충치균은 활성이 떨어지고 결국은 다른 당분이 들어가도 분해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식사 후 자일리톨 섭취는 침의 분비를 도와 구강 내 산도가 정상화 되는 것을 돕는다.
 
이제 치과에서 환자에게 자일리톨 이야기를 통해 예방의 중요성과 우리 몸의 첫 번째 소화 기관인 구강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도록 하자. 자일리톨의 가장 큰 장점은 충치예방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데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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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 자이리톨이란 단어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고, 미원이 조미료의 대명사처럼 사용되듯이 자이리톨 또한 껌의 대명사처럼 사용되고, 비행기를 바꿔 타며 13시간 정도 날아가야 하는 핀란드라는 나라가 이웃처럼 느껴지게 되었다.

요즈음 주변에서 심심찮게 자이리톨에 대한 효능들을 질문을 한다. 구강병 예방의 전문가인 치과위생사가 내원 환자를 상담하거나 구강보건 교육시 제대로 알고 설명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자이리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과연 자이리톨은 무엇일까?

인터넷에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처럼 정말 잔인하게 구강내 세균인 뮤탄스를 굶겨 죽이는 것일까? 그렇다면 우리가 많이 먹어야 할텐데…

 
자이리톨은 자작나무에서 만들어지는 천연감미료로 설탕보다 더 달고 먹었을 때 청량감을 주는 물질로 비단 자작나무뿐만 아니라 딸기나 옥수수대에도 들어 있다.

우리 입안의 무수한 세균 중에 충치를 일으키는 뮤탄스?균이 있다. 이 균은 입안에 살면서 설탕 등의 당분을 분해하여 산을 만든다. 그러나 뮤탄스균은 설탕과 같은 5탄당의 구조를 가진 자이리톨을 설탕으로 착각하고 먹는다. 그리고 분해를 하지 못해 뱉어내고 또 먹고 뱉어내기를 반복하는 과정에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소모하고 결국엔 세균자체가 죽고 만다. 그 결과 구강내 세균의 수가 줄어든다.

또한 우리가 음식물을 먹고 입안의 pH가 5.5이하로 떨어 졌을 때 충치가 발생된다. 그러나 자이리톨은 구강내 산을 형성하지 못하므로 pH가 7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 자이리톨은 흔히 껌이나 질긴 젤리 사탕 등의 형태로 만들어진다. 껌의 형태일 경우 씹는 과정에 타액의 분비량을 증가시킴으로 써 입안의 산도가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도와준다.
 
이미 자이리톨이 함유된 껌은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선택 시 자이리톨의 함유량과 어떤 당과 함께 사용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선택을 하여야 한다. 적어도 당의 50%이상이 자이리톨이 함유되어 있어야 제 기능을 발휘한다.

그간 치과에서 자이리톨 껌을 판매해 왔다. 간혹 "치과에서 껌을 파나?" 라는 의문을 받긴 했지만 보철물과 의치에 부착되지 않게 특수 제작된 것이기에 치과에서 권유해 왔다.

이번에 자이리톨이 정제로 제작되어 판매되고 곧 자이리톨에 불소가 들어 있는 것이 시판된다고 한다.

치과에서 자이리톨을 권한다는 것은 단지 판매의 의미가 아니라 자이리톨을 통한 충치의 발생과 예방에 대한 내용들이 치과위생사들에 의해 전해지고 사람들이 충치예방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구강 건조증으로 인해 자주 사탕을 드셔야 하는 노인과 단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권해 주면 좋은 충치예방 방법이 될 것이다.
 
새해에는 각 치과 환자 상담 코너에 자이리톨이 진열되고 자이리톨과 함께 충치예방교육을 행하는 치과위생사들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다.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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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에 성공하는 최상의 방법은 첫 수유를 분만실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출생 후 1-2시간 후 아기가 깨어 있다가 깊은 잠이 듭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첫 한 시간은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시작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출생 후 아가들은  아주 잠깐동안 깨어있습니다. 어머니가 옆에 있어야 이때는 놓치지 않고 먹일 수 있습니다.

 

모유는 매우 쉽게 소화되므로 하루 10회 이상 자주 수유하고 밤에도 반드시 젖을 먹여야 합니다. 자주 빨리고 밤에도 꼭 빨려야 모유가 많이 생성됩니다. 엄마가 아기를 데리고 있으면서  먹고자 하는 아기의 행동이 보일 때마다 젖을 먹입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모자동실을 하여야 모유수유가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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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를 먹이면 자궁을 수축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산후 출혈을 줄이고 산후 회복이 빨라지며 체중도 쉽게 감량됩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 배란이 늦어져 자연적인 피임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엄마의 골 대사를 촉진시켜 뼈가 튼튼해집니다. 장기적으로 엄마의 난소암과 유방암의 위험성도 줄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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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는 생후 6개월까지는 어떤 보충식도 필요치 않는 최상의 영양식입니다. 언제 어느 때나 쉽게 꺼내 먹일 수 있으므로 간편하고 경제적입니다. 또한 감염을 막기 위한 방어 인자를 충분히 함유하고 있어 젖 먹는 아기는 감기, 설사병, 중이염 등이 분유 먹는 아기 보다 덜 걸립니다.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위험도 줄고, 두뇌 발육에 중요한 필수 지방산과 DHA를 함유하고 있어 지능도 높아집니다.

 

엄마와 아기의 신체 접촉으로 엄마와 아기의 유대 관계도 좋아집니다. 모유수유로 인해 영아 돌연사 증후군, 당뇨병, 백혈병, 만성 염증성 장질환 등의 발생빈도가 분유 먹는 아기에 비해 낮습니다. 내 아기 똑똑하고 건강하게 키우려면  모유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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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포인트

   체온의 변화를 살핀다

   손톱을 짧게 깎아 준다

   열이 있으면 목욕은 피한다

   외출은 삼간다

   속옷은 청결하게 유지한다

   발진 상태를 잘 관찰한다

 

발진이 생기는 병 

   풍진

   성홍열

   수족구병

   농가진(부스럼)

   수두

   홍역

   돌발성 발진

   기저귀 발진

   피부 캔디다증

   지루성 피부염

   바이러스성 발진(열꽃)

 

발진 Q&A

Q : 아기 몸에 딱지가 앉아 있던 부위가 하얗게 변했어요. 이럴 땐 어떤 약이 좋을까요?

A : 상처로 인해 딱지가 앉아 있던 부분은 착색이나 탈색이 될 수 있다.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되며, 자연적으로 좋아지니 특별히 약을 쓸 필요도 없다.


이럴 땐 이런 병을 의심해 봐요

 38도 이상의 열이 나고, 가벼운 감기 증세와 함께 붉은 색의 자잘한 두드러기 같은 것이 온 몸에 나타난다. -> 풍진

 고열, 편도선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혀가 오톨도톨하고 붉게 변하며, 입 주변을 제외한 온 몸에 발진이 나타난다. -> 성홍열

 열이 나고 입 안이나 혀에 물집을 동반한 발진이 생긴다. 점차 손이나 발 등으로 확장된다. -> 수족구병

 입술이나 코, 귀, 손, 발, 가슴 등에 붉은 발진이 생겼다가 터지면서 황갈색 딱지가 앉는다. -> 농가진

 처음에는 물집이 있는 발진이 나타나다 점점 커지면서 딱지가 생긴다. 3~4일에 걸쳐 온 몸에 퍼지며, 가벼운 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 수두

 열이 나는 감기 증상을 보이다가, 열이 내렸다 다시 오를 때 쯤 온 몸에 걸쳐 빨갛고 작은 발진이 나타난다. 눈꼽이 끼고 기침도 심하며, 축 늘어져 기운이 없다. -> 홍역

 38~39도 정도의 열이 올랐다 내려가면서 분홍빛 발진이 온 몸에 나타난다. -> 돌발성 발진

 기저귀를 찬 부위의 피부가 붉어지면서 붓고 진물이 생기기도 한다. -> 기저귀 발진

 

발진체크! 증상별 긴급도

 

열이 난다

 

 열이 일단 내렸다가 다시 고열이 나고
   전신에 붉은 발진이 생겼다.
   발열과 동시에 작은 원형의 발진이 생긴다.
   고열이 5일 이상 계속되고 전신에 발진이 생긴다.
   손바닥이나 발 등에 드문드문하게 수포가 생긴다.
   열이 내려가면서 동시에 발진이 생긴다.

 

열이 없다

 

 사마귀 모양의 발진이 겨드랑이에 생긴다.
   벌레 같은 붉고 작은 발진이 나타난다.
   손, 발 등의 표면에 단단하고 작은 발진이 있다.
   가려움증이 강하고 수포가 생긴다.
   약을 먹은 후에 발진이 생겼다.

 

 엉덩이나 사타구니 등에 발진이 나타난다.
   겨드랑이 아래나 머리 주변에 작은 발진이 있다.

 

잠깐! 발진의 범위가 넓거나 가려움증, 통증, 진무름 등을 동반할 경우에는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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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여러 가지 효소나 호르몬의 선천적인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병입니다. 주로 뇌와 간에 영향을 미치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심각한 지능장애를 초래하기도 하고 간과 콩팥을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그냥 두었다가는 평생 치명적인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을 미리 검사해서 밝힌 뒤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조기에 진단을 붙이기만 하면 식이요법이나 호르몬 치료로 정상이나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요즘은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를 상당히 많이 합니다. 조만간 모든 신생아에게 실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사라는 것은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물질들이 분해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인데, 먹은 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병이 생기는 것을 대사이상이라고 합니다.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로 밝혀낼 수 있는 질병에는 단풍 당뇨증, 페닐케톤요증, 히스타딘혈증, 갈락토스혈증, 호모시스틴요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란 몸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적게 만들어져 생기는 병을 말합니다.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고 검사하면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태어나자마자 바로 검사하지 않고 일단 모유나 분유를 며칠 먹인 후에 발꿈치 옆쪽에서 피를 뽑아 검사합니다. 보통 수유를 충분히 한 뒤 생후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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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이란 뭔가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여러 가지 효소나 호르몬의 선천적인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병입니다. 주로 뇌와 간에 영향을 미치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심각한 지능장애를 초래하기도 하고 간과 콩팥을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그냥 두었다가는 평생 치명적인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을 미리 검사해서 밝힌 뒤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조기에 진단을 붙이기만 하면 식이요법이나 호르몬 치료로 정상이나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요즘은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를 상당히 많이 합니다. 조만간 모든 신생아에게 실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사라는 것은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물질들이 분해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인데, 먹은 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병이 생기는 것을 대사이상이라고 합니다.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로 밝혀낼 수 있는 질병에는 단풍 당뇨증, 페닐케톤요증, 히스타딘혈증, 갈락토스혈증, 호모시스틴요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란 몸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적게 만들어져 생기는 병을 말합니다.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고 검사하면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태어나자마자 바로 검사하지 않고 일단 모유나 분유를 며칠 먹인 후에 발꿈치 옆쪽에서 피를 뽑아 검사합니다. 보통 수유를 충분히 한 뒤 생후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 검사합니다.

▶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요즘은 서울 지역 대부분의 산부인과와 소아과에서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검사를 받으려면 우선 출산할 병원의 의사에게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를 하는지 미리 확인한 뒤 검사해 달라고 부탁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른 검사 기관에 의뢰해서라도 그 결과를 알려줄 것입니다. 해당 지역의 보건소에서도 아기의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를 실비 또는 무료로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를 받고 싶은 분은 출산 전에 지역 보건소에 미리 문의해 보십시오. 대개의 경우 소아과는 BCG 예방접종(생후 0~4주)을 하러 갈 때 처음 가게 되므로 소아과에서는 생후 일주일경에 시행하는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를 하기가 힘듭니다. 이 검사는 주로 산부인과나 보건소, 종합병원에서 많이 합니다.

▶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를 안했는데 어쩌죠?

신생아를 데리고 온 엄마에게 열심히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한 엄마의 얼굴이 점점 심각해지더니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묻더군요. “우리 아이는 지금 세 살인데 그런 검사 안했는데 어떡하지요?” 많이 큰 아이가 지금까지 잘 자랐다면 신생아 때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를 안 받았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검사는 신생아에게 필요한 검사이기 때문에 아이가 일단 잘 자랐다면 검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천성 대사이상에 의한 질환들은 아이가 크면 대개 의사의 진찰에 의해서 진단을 붙일 수 있으므로 지금까지 진찰해 준 소아과 의사가 별다른 말이 없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겁나서 어떻게 아기 갖겠냐구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어떤 엄마는 둘째 가지기가 겁난다고 합니다. 첫째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낳았는데 아는 것이 많아지니까 둘째 낳기가 더욱 겁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에서 한 해 태어나는 신생아 65만 명 중에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이 있는 아기는 200명 정도입니다. 극히 드문 병이지요. 일년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이 1만 명이 넘는다는 걸 생각하면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보건당국에서도 신경을 많이 써서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가 점차 보편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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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음식은 대표적인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식이다. 기름에 지지고 볶은 음식과 고기, 단음식이 많다. 영양섭취가 부족했던 옛날에는 이러한 음식이 영양보충에 큰 도움이 되었으나 요즘에는 오히려 과도한 영양섭취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풍성한 추석음식은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이러한 달콤한 유혹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몇가지 원칙과 조리법을 지켜준다면 참살이(웰빙) 식단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참살이식 추석음식 조리법의 포인트는 저칼로리식을 만드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 저칼로리식법
1. 절대 과식을 피한다
아무리 저칼로리식에 지방을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과식을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적절한 음식량이 저칼로리식의 제1원칙이다.

2. 육류 보다는 채식을
육류 보다는 채식을 우선시 하는 것이 좋다.

3. 과일의 당질을 조심하라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당뇨질환을 앓고 있다면 과일의 양을 조절하는데 신경써야 한다.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조절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 과일 섭취법    

첫째, 과일에 함유된 당질은 대부분 단순 당질이지만 식이섬유소도 들어 있으므로 주스 보다는 생과일 자체로 먹는 것이 혈당조절에 더 좋다.

둘째, 과일은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한번에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양 조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과일의 1회 섭취에 적절한 양은 아래 표를 참고하여 먹는다. 아래 과일 섭취량은 50kcal 정도이며(포도 19알, 거봉 11알 등), 당질은 약 12g 정도 함유돼 있고, 1일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셋째, 화채를 만들어 물과 함께 섭취하고자 할 경우에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넣어 단맛을 내고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좋다. 1일 1~3컵 정도 마실 수 있다.

4. 식용유를 사용하는 대신 조림이나 찜 요리법을 적극 활용한다
추석음식은 대부분 기름진 음식이다. 기름진 음식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역이다. 튀김이나 식용유를 사용하는 요리법 대신 조림이나 찜 요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용유를 사용하더라도 최소화하는 요리법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육류는 기름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요리한다.

5. 야채샐러드도 기름류 대신 다른 소스를 최대한 사용한다.
식용유를 넣어야 하는 소스 대신 간장소스나 식초소스를 사용하여 기름기를 최소화시킨다.

☞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식 조리법
-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이용, 식혜를 만든다
- 고지방 군에 해당하는 갈비는 조리하기 전 기름을 반드시 제거한 후 살코기로만 조리한다
- 볶을 때 센 불로 단시간에 볶아 기름의 흡수율을 낮춘다
- 육류나 채소는 미리 살짝 데쳐서 볶으면 기름흡수를 줄일 수 있다
- 딱딱한 것부터 먼저 볶으며, 볶는 도중에 기름이 없을 때는 물을 조금 넣어 볶는다
- 튀김이나 구이보다는 조림이나 찜 요리법을 권장한다
- 부침개 요리 시 직접 기름 두르지 말고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식물성 기름을 묻힌 종이로 한 번 살짝 닦아 내면 기름량을 줄일 수 있다
-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튀기는 것이, 달궈지지 않은 것보다 튀김의 기름 흡수를 낮게 한다
- 튀긴 후 소쿠리에 냅킨을 깔아 기름을 흡수하게 한다

◈ 성인병이 있을 때 섭취량 조절이 중요

심장질환, 당뇨병, 신장질환을 가진 경우는 명절기간동안 음식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떡이나 송편 등 각종 명절 음식에는 생각 이상으로 고열량, 고콜레스테롤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 맛이 나는 식혜 등의 음식과 밥, 떡 등 탄수화물 음식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고기류 등의 음식물 섭취시 적당량만 먹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그외에도 과식, 과음으로 인한 설사, 구토, 복통 등도 만성질환자에게는 큰 위험이 될 수 있으므로 분위기에 휩쓸려 평소의 생활습관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식사를 할 때는 가족이 대화를 나누면서 골고루 천천히 먹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양한 나물이나 야채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술을 먹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술 권하는 것은 반드시 삼가는 한편, 너무 자주 마시지 말아야 하며 공복에는 음주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급적 술을 섞어 먹지 않는 것이 좋지만 여러 술을 섞어 마시게 된다면 약한 술부터 독한 술로 옮겨마시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음식이나 술을 마시고 복통이나 설사, 소화불량 등의 위장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일단 한끼 정도 굶는 것이 좋다. 대신 따뜻한 보리차나 꿀물 등으로 탈수나 위장의 통증을 달랜뒤 속이 괜찮아지면 죽, 미음같은 부드러운 음식부터 다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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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습한 여름이 지나 가을철에 들어서면 우리나라 기후는 점차 건조해진다. 대부분 우리 몸이 재빠르게 건조함에 대처하긴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피부는 건조함에 대한 일차적인 방어선이므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다. 피부의 수분 함량이 어느 정도 밑으로 떨어지면 가려움증을 비롯해 각종 피부 질환의 가능성이 커진다. 때문에 건조해질수록 피부의 수분을 보호하는 것이 피부 질환을 막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된다. 한편 요즘에는 주름살 제거 등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인데, 의학적인 근거가 없는 방법들도 많이 광고되고 있으므로 이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표피의 각질, 일부러 밀어낼 필요 없어

피부의 구조를 살펴보면 크게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으로 이뤄져 있다. 가장 바깥층인 표피 층의 기본적인 구실은 표피층 아래를 보호하는 기능이며 일차적인 면역 구실을 한다. 특히 랑거한스 세포나 부정형 세포가 면역 구실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표피층에는 멜라닌세포가 있어 이 세포가 만들어 내는 멜라닌소체에 의해 피부색이 결정된다. 이와 함께 땀샘과 모낭도 표피층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기름 성분을 만들어 내는 피지샘도 있어 피지를 분비해 피부의 수분보호 등의 구실을 한다. 피지선의 경우 너무 기능이 왕성하고 먼지 등이 피부에 내려앉을 경우 여드름이 더 잘 생기기도 한다. 한편, 손톱이나 발톱도 표피층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표피층에서도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의 경우, 흔히 목욕하면서 때를 밀면 밀려나오는 층이다. 정상적으로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저절로 떨어져 나오므로 때를 밀 필요가 없다.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때를 미는 습관을 가지는 경우 각질층이 파괴돼 나이 들면 각종 피부질환으로 고생하기 십상이다.

◆ 먹는 콜라겐보다는 자외선 차단이 주름살 예방

표피층 아래의 진피층은 말 그대로 피부의 주요한 기능을 하는 진짜 피부층이다. 피부를 구성하는 주된 섬유들인 교원섬유, 망상섬유, 탄력섬유 등이 주된 구성물질이며, 혈관과 림프관, 신경 등이 분포돼 있다. 탄력섬유나 교원섬유는 주름살이 생기는 것과 관련돼 있다고 알려져 있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교원섬유 즉, 콜라겐은 요즘에는 먹거나 마시는 제품으로도 나와있는 형편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먹거나 마시는 제품은 주름살을 줄여주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실제 탄력섬유가 줄어들면 피부가 탄력을 잃으면서 축 처진다. 이렇게 탄력섬유가 줄어드는 데는 자연적인 노화와 함께 햇빛의 자외선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자외선은 탄력섬유와 이를 받쳐주는 교원섬유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주름살 없는 피부를 가꾸려면 어릴 적부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대표적인 방법이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에이(A), 비(B) 모두를 차단하는 것을 쓰는 것이 좋다.

◆ 상처났을 때는 흐르는 물 등으로 깨끗이 씻어 내야

혈관과 림프관이 진피층에 있기 때문에 진피층까지 상처를 입은 경우 많은 피를 흘리게 되며 치유된 뒤에도 흉이 남기 쉽다. 피부에 상처를 입는 경우 흉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빠른 시간 안에 상처를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수돗물 같은 흐르는 물이나 식염수 등으로 깨끗이 씻으면 된다. 최근에는 습기를 머금고 있는 습윤 거즈 등도 있어 이를 활용하는 것도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진피층까지는 신경도 뻗어 있다. 그 덕분으로 피부를 통해 온도, 통증, 압력, 촉각 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런 신경들은 손가락 끝에 가장 발달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 등의 합병증으로 신경들이 파괴되면 아픔이나 온도 등에 감각이 없어져 상처를 입기 쉽다. 대표적으로 '당뇨병성 발' 등과 같은 무서운 질환도 생겨날 수 있다.

◆ 내장 지방보다는 덜 위험한 피하지방

피부와 아래 근육층 사이에는 피하지방층이 있다. 지방세포들로 주로 구성되고, 피부 위치에 따라 그 두께는 달라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 피하지방층이 남성보다 더 발달돼 있어 피부의 탄력이 좀 더 뛰어나며 피부도 곱게 보인다. 피하지방층의 기능은 바깥의 열이나 찬기운이 안으로 전달되지 않도록 막는 구실을 하며, 충격 흡수 및 영양소 저장의 구실도 한다. 특히 영양소 저장 구실 때문에 비만일수록 피하지방층은 두꺼워진다. 다만 피하지방층의 지방은 운동이나 적절한 식이요법을 하는 경우 내장의 지방보다 잘 줄어든다. 결국 내장 지방이 쌓이는 것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각종 생활습관병 발병에 있어 덜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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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더위의 끝이 완전히 사그라 들지는 않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있다. 가을철 운동은 무더운 여름동안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고 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높아진 하늘과 쾌적한 날씨로 운동하기 안성맞춤인 가을철을 맞아 건강한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자.

성인병 환자는 미리 운동 처방 받아야
가을은 운동하기 아주 좋은 계절이지만, 계절이 변하는 환절기인 만큼 면역력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평소 건강한 사람이라도 가을에 운동을 시작한다면 요령이 필요하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관절과 관련된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운동을 하기 전에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몸에 맞는 운동 강도와 빈도, 시간 등 운동 처방을 먼저 받는 것이 좋다.

새벽 운동 피하고,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은 필수
운동은 하루 중 어느 때 하더라도 좋지만,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기온이 낮은 새벽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직장인들은 새벽이나 저녁 이외에는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려우므로, 새벽 운동을 하게 될 경우에는 충분한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 또한 운동을 마친 후에는 마무리 운동을 하여 혈액순환, 심박수, 혈압 등을 운동 전 상태로 되돌려 놓아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무리 운동은 스트레칭이나 맨손 체조, 천천히 걷기 등이면 충분하다.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가을철 운동으로 적합
걷기를 비롯해 등산, 조깅, 자전기 타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이 가을에 하기 좋다. 걷기는 관절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노약자나 심장병 환자, 비만인 사람에게도 큰 무리가 가지 않는다. 특히 등산은 심폐 기능을 향상시켜주고, 무릎이나 허리 등의 관절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좋은 운동이다.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건강하게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얇은 옷이나 노출이 심한 운동복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서늘한 날씨에는 운동을 하면서 흘린 땀이 빠르게 식어 감기가 잘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운동을 할 때에는 가급적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입도록 하는 것이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운동은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강도가 높은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다가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지쳐 금새 그만두기 쉽기 때문이다.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걸리는 운동을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건강한 운동을 위한 비결이다. 높아진 가을 하늘을 벗삼아 가벼운 운동으로 생생한 환절기를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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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됩니다.


3일의 시간은 고향에 가서 온 가족이 모여 정성스레 마련한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를 하다보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교통체증으로 인한 장거리 고향길이나 평소와 다른 환경, 과음과식으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에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명절이 되려면 고향가는 길에서부터 꼼꼼이 챙겨야 합니다.


▒ 자동차 안이 좁고 답답해~ 환기와 스트레칭 자주 한다


운전은 단순 반복 작업이므로 운전 중 경직된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적어도 1시간에 1~2번은 차에서 내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간단한 체조나 심호흡, 스트레칭을 하도록 합니다.


장거리 운전에서는 특히 운전자세가 중요합니다. 등받이를 뒤로 젖히는 것은 나쁜 습관입니다. 허리와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엉덩이는 뒤로 바짝 밀착시키고 등받이를 90도에 가깝게 세우며 운전대와의 거리는 발로 클러치를 밟았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는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이렇게 하면 허리통증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물을 자주 마시고, 신선한 과일이 좋다


밀폐된 차안의 공기는 머리를 무겁게 하고 졸음을 유발하므로 환기를 자주 해주고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합니다.


좁고 밀폐된 공간에 장시간 있으면 운전자뿐만 아니라 함께 타고 있는 사람도 근육이 뻣뻣해지고, 머리가 아프고, 피로해 집니다. 건조한 공기에 코가 막히고 목이 마르게 합니다. 움직임이 적으므로 혈액순환이 안되어 다리가 붓는다거나 손발저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과일이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 멀미 - 차 진행방향으로 몸을 쭉 펴고 기댄다


멀미는 어른보다는 어린이들이 많이 합니다. 멀미를 하는 데에는 심리적인 원인도 상당히 작용하기 때문에 우선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하여 같이 노래를 부르거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멀미를 덜하는 자세는 차의 진행방향에 평행하게 몸을 쭉 펴고 뒤로 기댄 자세가 좋습니다. 반면에 옆으로 누운 자세와 엎드린 자세는 쉽게 멀미를 하게 합니다.


또, 창 밖의 풍경은 멀리 있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좋으며, 가끔씩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차만 타면 멀미를 하는 사람이라면 미리 멀미약을 사용합니다. 예방조치를 취했는데도 멀미를 하는 경우에는 일단 자동차에서 내려 쉬도록 합니다.


▒ 임신 3개월 내 9개월 이후 임신부, 장거리 여행 특히 조심


임신 3개월 내에는 유산의 위험이 높고, 임신 9개월부터는 조산의 위험이 있습니다. 임신 12주~9개월 사이의 임신부들은 여행에 큰 제약을 받지 않지만 쌍둥이 임신, 자궁기형·무력증, 양수과다증이 있는 임신부들은 장거리 여행을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신 32주 이후 임신부는 비행기를 타지 말아야 합니다.


장시간 자동차나 기차여행을 한 뒤 임산부가 어지럼증이나 구토 등을 호소하면서 쓰러지는 경우도 있고 배가 단단하게 뭉치면서 통증과 함께 물 같은 분비물이 갑자기 나와서 병원을 찾기도 합니다. 어지러움증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임신빈혈 때문이 아니라 무리한 활동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혈액이 뇌까지 미치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 위험한 경우라면 조기 파수, 즉, 아기가 들어있는 양수주머니가 새면서 조기진통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소량이고, 통증이 없다면 안정만으로도 임신 말까지 지낼 수 있겠지만 많은 양의 양수가 배출된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 만성질환, 여행전 의사와 상의하고 처방약 준비


만성질환이 있으면 여행 전 의사와 상담하고 주변의 의료기관을 사전에 조사해 놓아야 합니다. 건강보험증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심부전증,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비행기 이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이염을 앓는 사람은 이·착륙시 기압 변화로 고통 받을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개복수술을 받은 후 열흘이 지나지 않은 환자, 홍역 등 전염병이 있는 환자는 비행기를 타서는 안 됩니다.


당뇨환자들은 밀리는 차 속에서 식사시간을 놓쳐 저혈당에 빠질 수 있으므로 초콜릿이나 사탕을 준비하고, 탈수가 잘 되므로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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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비롯한 가전제품의 발달과 보급으로 전자기파도 하나의 공해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전자기파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가전제품, 고압선, 자석류 등에서 나오는 자기파와 전기파를 함께 부르는 말입니다.

컴퓨터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대표적이며 `VDT증후군'이라는 말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VDT란 visual display terminal의 약자이며,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시력감퇴와 두통, 불면증 등의 증세를 말합니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면 전자기파의 영향으로 남성의 정자가 약해져 딸이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속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컴퓨터를 다루는 임신부가 전자파로 기형아를 출산한 예는 보고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자기파가 인체에 영향을 미쳐 `VDT증후군'이 나타나는 것처럼 임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추측할 뿐입니다.

임신부가 일상생활 중에 전자기파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컴퓨터에 전자기파 차단장치를 설치합니다. 가급적 액정화면을 사용하는 노트북이 좋고, 40분 작업에 10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레이저 프린터와 복사기의 뒤편은 피하고 가능한 멀리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모터에서 엄청난 양의 전자기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 TV 화면이 클수록 전자기파의 방출량이 늘어납니다. 최소한 1m 이상 떨어져 시청하는 것이 좋으며, 리모컨을 사용하세요. 가능한 가전제품을 침실에 두지 않는 게 좋겠지요.
● 휴대폰을 쓸 때는 이어폰을 사용하고 가능하면 안테나를 길게 뽑아 사용하며 짧게 통화하도록 합니다.
● 전기담요는 가장 위험한 제품 중의 하나입니다. 자기 전에 반드시 플러그를 뽑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구입할 때는 전자기파를 차단하는 제품인지를 확인하세요
● 전자 레인지가 작동 중일 때는 그 앞에 서 있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문을 열 때 가장 많은 전자기파가 발생하기 때문에 몸을 옆으로 비킨 상태에서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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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나 맥주나 알코올이기 때문에 알코올에 대한 근육작용이나 대사작용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술약속이 있는날은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단백질 합성은 간의 해독작용으로 이루어지는데, 술을 마시면 간이 피로해져서 정상적으로 섭취한 단백질이 근육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근육은 오버트레이닝 한 상태 처럼 될 것이니까요..


(근육의 손상 회복을 위한 빠른 단백질 합성 이루어 지지 못할 것이하면 차라리 운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말이죠~)


그리고 얼마전 뉴스를 보니까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은 몸매가 여성화 될 수 있다는 연구자료가 발표되었다고 하더군요..


알코올의 에탄올 성분과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이 남성의 고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서 여성화 몸매를 만든다고 합니다.


고환의 세포를 파괴시켜서 남성호르몬이 감소되고, 그래서 정자수도 줄고, 발기부전 현상도 나타나고, 반면에 여성호르몬 증가로 근육이 크게 감소된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알코올 해독 능력은 평균 7-10CC의 알코올을 분해한다고 합니다.

소주 1명의 알코올 량은 80cc정도 되는데 이것을 완전히 분해하는데 10시간 이상 소요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간이 쉴틈없이 알코올을 분해하고 있는 동안 에너지는 그만큼 많이 소모되며, 비타민과 미네랄의 파괴를 동반하여서, 신체의 피로를 증대됩니다. (이것을 술취한 다음날 스트레스를 과중시키는 요소가 되기도하죠)


이때 근육도 동반으로 피로하게 되고, 그래서 운동후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될 근육이 피로해져서 근육성장에 지장을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코올 섭취후 정상적인 신체리듬을 찾기 위해서는 최소한 최소한 2-3일 정도는 쉬어됩니다.


그리고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나이가 들수록 잦아지는 술은 특히 조심해야됩니다. 술이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성을 만들고, 자칫 중독도 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는 것이거든요...


제 친구의 겨우도 알코올 중독으로 10년째 고생하고 있는데, 아직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그친구 상당히 성실한 친구였는데... 술때문에 인생 망친 케이스입니다... 이게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물론 중독이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도 아니며, 다 그렇게 중독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확률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쓸대 없는 술자리는 건강을 위해서나, 근육을 위해서 참석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꼭 마셔야 될 상황이라면 소주2잔이나, 캔맥주 1캔 정도로 하세요...
이정도 양이면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는 량으로서,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고 권장하는 량입니다..


그런데 이정도의 량도 일주일에 6~7잔 정도가 되면, 알코올이 항응고제 역할을 해 혈액을 묽게 만듦으로써 출혈성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오늘 뉴스에 나왔다군요. (결론은 적당량의 술이 신장병예방에 좋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죠.)




술과 근육

술의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저해시키기 때문에 술을 자주먹는 사람은 큰 근육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합성이라는 것이 간의 해독작용에서 이루어 지는 것인데요,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이 이것을 해독하는데, 그만큼 간도 지치게 되는 것이도..


우리가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섭취하는 단백질도 간의 해독작용으로 단백질 합성이 이루어져서 근육으로 가게되는데요...


그만큼 알코올 섭취로 간이 피로해지면, 단백질 합성작업도 원활하게 못한다는 결론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간을 최대한 편안하고 원활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 이좋습니다.

술을 한잔 마시면 그량 만큼 간도 활동하는 것이고, 그만큼  피로해 지는 것이니까요..


개인적으로 근육성장과 건강을 위해서는 술은 가급적 자세했으면 하고, 질문자 분에게 당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알코올 섭취로 인한 유발성 장애도 근육손상을 주어서 근육성장에 치명적인데요....  
알콜섭취로 인한 유발성 근육장애는 근육위축같은 유전적인 장애보다 더 많이 발생됩니다.

알콜 복용자들의 65%정도는 알콜로 인한 골격근계통의 질환이 있습니다.

근육의 성장은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한 근력운동으로 근섬유가 파열되고, 이것이 재생복원되는 과정에서 섭취한 단백질이 체내에서 단백질 합성과정을 거쳐서 근육이 만들어 지는 것인데, 골격근계통의 질환이 있는 사람은 알콜 유발성 감소의 빈도가 높아져 근육을 위축 시킵니다.

결론적으로 알콜은 근육의 단백질 합성에 장애가 되면, 근육에도 손상을 준다는 것입니다.



술로 인한 근육손상은 곧 근력(근육의 힘)저하를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술과 비만

술도 고열량 식품으로서 칼로리가 높고, 술자리에서 먹는 안주들도 대부분 칼로리가 높으며, 특히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가게 되면은 뇌의 식욕억제 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에 많은 량의 안주를 먹게된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안주는 가급적 삼가하고 술만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술자체가 고열량 고칼로리 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술 자체를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술마신 다음날은 신체상태가 피로하기 때문에 활동량도 감소되어서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술 마신 후 운동을 하게되면은 체내의 알코올 분해 능력이 증가되어서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 운동시 칼로리의 소비로  비만해소에도 도움이 되나, 술마신 후 운동한 다는 것은 몸이 피곤하고 지쳐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운동자체를 힘들게 느껴지게 합니다.




술과 운동과의 관계

소량의 알코올이라도 혈중 알코올이 올라가게 되면은 일상동작시에도 반응, 동작, 신체제어가 둔해집니다. 결론적으로 알코올 섭취는 신체의 반응과 동작, 제어능력을 감소시켜서 운동수행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특히 알코올 섭취후 소변을 통한 체내 수분의 배설로 인해서 탈수현상이 발생되고, 이럴경 우 더운 환경에서 운동하면 체온상승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더운 날씨나, 신체에 이상증상이 있을 때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특히 고강도의 운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운동은 좋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혈액순환에 비례해서 알코올의 분해도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운동을 하게 되면 술이 빨리 깨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게되면 땀으로 독성 물질을 배출시켜서 컨디션 회복에도 좋으며, 또한 칼로리를 많이 소비시키기 때문에 술먹을 때 섭취한 칼로리를 소비하게 해서 체지방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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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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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희 2008.09.10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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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음을 하게 되면 다음날 신체에 뻐근하거나 통증등의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알코올을 분해하면서 젖산이 근육에 쌓여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참고로 무리한 운동후에 알이베이고 통증을 느끼는 것도 이러한 젖산 때문인데, 경로는 다르지만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젖산은 피로를 유발하고 운동능력을 떨어트려서 근육만드는 사람에게 마이너스로 작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몸을 만드는 사람은 금주가 좋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을 먹어야 할 때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 술먹는 법과 술먹은 후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주 전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안주를 더 많이 먹게되고, 술도 더 많이 마시게 됩니다. 위에 음식이 남아 있어야 알코올이 천천히 흡수되어서 술도 쉽게 취하지 않으며, 술 마시는 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마시기 전에 식사를 해서 속을 채우거나, 빈속이라면 술마시기 전에 간단하게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우유,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이나 생과일 주스를 먹으면 위를 보호하고, 또한 단백질이나 비타민등은 알코올을 분해하는데에도 효과적입니다.

우유는 간에서 해독하는데 도움을 주고, 과일주스는 비타민과 미네랄등을 보충해 주기 때문에 이들 식품들을 술마시기 전에 먹기에 좋은 식품들입니다.



음주 중

취하도록 마시는 것보다는, 적당히 기분이 좋아지는 선에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소주 2잔 정도가 적당히 기분이 좋아지는 선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4잔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경우에도 소주 4잔을 초과하지 않는데, 소주 1잔을 가지고 30분~1시간을 마시는데, 차마듯히 조금씩 조금씩 입술만 젖혀서 마십니다. 이렇게 마시면 3시간 동안 술을 마셔도, 4잔 이상을 넘기지 않고 마시게 됩니다. (3시간 동안 대화 나누면서 술은 차마듯이 마셔서 4잔 으로 제한)

이렇게 마시면 취하지도 않으면서 기분은 좋아져서, 대화가 즐겁고, 음주후 다음날도 피로나 쏙쓰림등과 같은 알코올 부작용이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재미있게 술을 마시면서 다음날 지장을 받지 않는 음주 섭취요령은 2잔~최대 4잔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술을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몸의 대사작용에도 알코올 분해를 원할하게 해서 몸에도 지장이 없으며, 또한 술도 적게 마시게 되는 비법입니다.

가급적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를 많이 나누도록 하고, 술좌석 자체를 술마시는 자리가 아니라 대화나 사교의 수단으로 활용해서 즐기면 술을 적게 마실수 있습니다.

술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기분에 취할 수 있도록 즐거운 대화를 많이 나누고, 사교적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술을 조금 마시게 하는데 도움이 되며, 그것이 더욱더 의미있고 즐거운 술좌석이 되는 것입니다.

술을 마실때 물을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특히 술좌석 막판에 물을 많이 먹어주면 좋습니다.  이렇게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체내 알코올을 묽게 해주고 배뇨를 촉진시켜서 술이 덜 취하며, 숙취회복에 좋습니다.

안주는 저지방이면서 고단백 위주의 식품으로 먹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위주로 안주메뉴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직후

우유같은 유제품으로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과일등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것이 피로회복과 근손실 방지에 좋습니다.

2차는 노래방으로 가서 노래를 부르며 춤등으로 몸을 움직여서 열량을 소모하고, 땀을 빼주는 것이 숙취회복에 좋습니다. (이때 캔맥주 같은 술을 먹으면 안되며, 물을 먹거나 이온 음료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까지 걸어가는 것도 칼로리를 소비하고,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2~3정거장 거리면 택시보다는 걸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후 컨디션 회복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가게 되면, 간이 쉴틈없이 알코올을 분해하고, 그만큼 에너지도 많이 소모되며, 더불어 비타민과 미네랄의 파괴를 동반하여서, 신체의 피로를 증대됩니다. (이것을 술취한 다음날 스트레스를 과중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이때 근육도 동반으로 피로하게 되고, 그래서 운동후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될 근육이 피로해져서 근육성장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알코올 해독 능력은 평균 7-10CC의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소주를 마실 경우 소주 1명의 알코올 량은 80cc정도 되기 때문에, 이것을 완전히 분해하는데 10시간 이상 소요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코올 섭취후 정상적인 신체리듬을 찾기 위해서는 최소한 2-3일 정도는 쉬어되는데, 술을 마신 후 간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시간이 최소 72시간이 지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음주또한 3~4일 간격으로 마시는 것이 간기능을 완전히 회복 시킨 후 술을 마시는 요령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술 마신 다음날에는 찬 음식 보다는 단백하고 뜨거운 해장국이 좋습니다. 따뜻한 국물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돕고, 땀을 흘려서 체내 독소 물질들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너무 맵게 먹으면 위장에 좋지 않고, 속쓰림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계란국, 콩나물국, 조개국, 북어국, 배추국, 시금치국등이 단백하고 개운한 국들을 먹는것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며, 따듯한 우유나 차등도 숙취해소도 도움을 주고, 타닌 성분이 풍부한 감같은 과일도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적당한 사우나도 땀을 내게 해서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하고, 컨디션의 회복을 돕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땀을 많이 내게 되면 수분부족이 되어서 숙취해소에 방해가 되기때문에 적당히 땀을 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저강도의 운동을 해주는 것이 컨디션 회복에 가장 큰 도움을 줍니다.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자가용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서 일어서서 출퇴근하고, 가까운 거리라면 걸어서 출,퇴근 하며, 휴식시간에는 계단을 오르고 내리거나 가볍게 제자리를 걷는등, 일상생활속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후 운동

술마신 다음날에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면서 푹 쉬어주는 것이 좋다가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술마신 다음날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알코올을 마시게 되면 근육에 젖산(피로유발 물질)을 많이 생성시키기 때문에, 술먹은 다음날에 고강도의 운동을 하게되면 젖산 이 더 많이 생성되어서 오버트레이닝이 될 수 있으며, 기타 경련이나 부상등의 사고등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음주 후 다음날의 운동은 고강도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백질 합성은 간의 해독작용으로 이루어지는데, 술을 마시면 간이 피로해져서 정상적으로 섭취한 단백질이 근육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근육은 오버트레이닝 한 상태 처럼 될 것이며, 근육의 손상 회복을 위한 빠른 단백질 합성 이루어 지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술약속이 있는날이나 술마신 다음날의 경우, 고강도의 근력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물론 과음을 했을 때에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볼때 술 마신 다음날 저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이롭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혈액순환에 비례해서 알코올의 분해도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운동을 하게 되면 술이 빨리 깨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게되면 땀으로 독성 물질을 배출시켜서 컨디션 회복에도 좋으며, 또한 칼로리를 많이 소비시키기 때문에 술먹을 때 섭취한 칼로리를 소비하게 해서 체지방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음주후에 휴식을 취해서 간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다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지만, 혈액순환을 활발하게하고 독소물질을 배출하는 것이 간에 더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음주 후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술이 덜 깬 상태라면 가볍게 걷는 수준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시면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 운동시 탈수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며, 소화장애가 발생되며, 또한 혈압이 상승될 수 도있기 때문에 뛰는 수준의 운동은 신체에 무리를 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알코올을 빨리 해독하려면 움직이지 않고 잠을 자는 것보다, 등산을 하거나 가볍게 걸어주는 것이 알코올을 빨리 해독해서 술을 깨게 할 수 있습니다.



음주 후 운동시 주의사항

운동 전에 숙취가 남아있는지, 열, 현기증, 통증등의 증상은 없는지 체크해 보고, 만약 이상증상이 발견되면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전, 후 스트레칭등을 실시해서 몸을 충분히 풀어준 상태로 운동을 해야 안전한 운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운동 중에 피로감이 몰려오거나, 두통, 현기증, 호흡곤란, 구토, 기타 신체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됩니다.

무더운 날씨에는 탈수현상이 발생되기 때문에 날씨 또는 체육관 온도가 고온일 때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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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쭉길쭉 달리는길
TAG 건강,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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